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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7 메트로자전거 체험단 모집!!
  2. 2011.09.07 나만의 톡톡튀는 자전거 Metro.
  3. 2011.09.05 차마고도 신혼여행, 꼬박하루 이동..드디어 도착!!



:: 메트로자전거 체험단 ::
체험단 신청은 아래 페이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메트로 홈페이지 http://www.metro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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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 족입니다. 하지만 요즘 좀 쉬고 있어요. 지난여름 비가 너무 많이 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말에는 좀 장거리라도 다녀보려고 자전거를 끌고 나갑니다. 하지만 지금 타는 애마는 자이언트 SCR3입니다. 여자된 몸으로 로드를 타려니 무리는 가지만 속도감 때문에 고집부리고 있습니다. 한강변 특히 강서쪽을 통과하는 라인에는 로드중 SCR이 많은 편입니다. 국민 로드라 할수 있을 정도로..그래서 찾던것이 원하는 대로 커스텀 할 수있는 자전거!! 메트로.
톡톡튀는 컬러감에 게다가 내가 원하는 색감을 고를수도 있고 그 조합이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특히 사이즈를 보니 저같은 단신여자는 딱이다 싶습니다.

자전거는 참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저역시 진행형으로 타고있고 2010년에는 비루한 체력을 이끌고 전국일주를 감행했는데요. 그때 눈뜬것인 도시형 자전거입니다. 사실 국도도 그렇고 노면이 울퉁불퉁하긴 하지만 왠만해선 도로 설비가 잘 되어있고 산에 가지 않는데 고가의 MTB를 탈 이유는 없다고 그때 생각했습니다. 장거리나 단거리든 자전거의 스펙이나 내구성 보다는 분실우려도 적고 게다가 가벼우면 완전 땡큐더라구요. 기동성도 올리고 게다가 예쁘기 까지한 메트로라면 서울 근교 나들이 다니는 저로서는 딱이네요~!

제가 원하는 컬러감은 라이트그린이고. 자장구는 역시 눈에 띄어야 제맛. 그래서 깨끗한 하얀색 프레임에 Red와 Light Green의 포인트로 짜봤네요.


가격도 착합니다!! 자세한 세부사항을 봐야하겠지만 훌륭합니다

자전거 너무 좋아합니다. 운동도 되고 재미도 있고 여타 이런저런 운동많이 해봤지만 꾸준히 하는게 없어요. 하지만 자전거는 꾸준하 5~6년쯤 타고있습니다. 서울생활 시작하면서 본격 자출도 하고있는데 정말 좋은 운동인것 같아요. 메트로로 가열차게 다리근육 쫄깃해질때까지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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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을 향해 고고싱했습니다. 다른분들은 면세품 쇼핑을 하셨지만 해외여행 경험이 없던 저희는 그냥 둘러만 보았습니다. 필요한 것을 미쳐 체크해 가지 못해 싼건 알겠지만 선뜻 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보딩타임이 다되도록 자유롭게 공항안을 둘러보았습니다.

1시 반 비행기에 올라 1시간 반만에 대륙에 도착!!!
출발하기 전 서울에서도 좀 푹한 날씨였는데 북경에 도착하니 습하고 더운 날씨가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북경공항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국내선 동방항공을 갈아타러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또 좀 시간을 때우고 다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해가 지고서 쿤밍(곤명)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으로 쿤밍은 우리나라 전라도의 광주정도 되는 성도라고 알려줬습니다. 공항에 내릴때는 그렇게 화려한지 몰랐는데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복잡하고 큰 도시라는 것을 실감케 했습니다. 픽업나온 차량에 짐과 몸을 싣고 야간열차를 타러 쿤밍역으로 향했는데 가지 놀란것은 길에서 보행자는 원하는 때에 길을 건너고 차들은 경적을 엄청 울린 다는 것이었는데요. 한국도 교통하지만 중국에 비하면 매우 고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앞은 번화하였지만 저녁이 한참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보이고 속속 문을 닫는 상점들도 보였습니다.
커다란 슈퍼에서 각자 자유롭게 와 물을 사고 가이드가 리치를 한봉지 사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서울에서 먹던 냉동리치는 맛도 별로고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 맛이나 볼까 하고 하나 물었는데...눈물의 맛이었습니다. 찔찌름하지도 않고 달고 상쾌한데다 과즙이 어찌나 많은지...염치 없지만 계속 손이 가더군요. 다른 분들과 두런두런 앉아서 첫날 얼굴도 익히고 대화도 나누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녁 10~11시쯤 출발시각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가 하루밤 묶으며 타고갈 기차에 올랐습니다.
역시 대륙답게 이동거리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열차는 모두 침대칸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저희가 타고갈 객실은 1객실당 4인이 누워갈수 있는 열차였습니다. 객실문은 없었지만 전 별로 방해 받지않고 자고 갈수 있었는데요. 저희 남편은 늦도록 자지못하고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침이 밝아올 때쯤 리장역에 도착하여 기차에서 내렸습니다.

리장역에는 여행온 중국현지인들로 붐볐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타고온 차에 짐과 몸을 싣고 멧돌을 돌려가며 2~3시간을 더 이동해야 했습니다. 차에서 꾸벅대고 졸다고 눈을뜨니 물살이 세고 넓은 강가곁을 달리고 있었는데요. 우리가 올라갈 산자락에 다다랐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꼬불꼬불한 산길을 올라갔습니다. 정말 오프로드가 따로없었습니다. 몇번이나 머리를 창가에 부딫혔는지 모르겠습니다. 산 중턱쯤 차를 내려 첫날 아침을 먹고 출발할 나시객잔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에 눈을뜨면 꼭 화장실을 가지만 이날은 긴장한 탓인지 괜찮았지만 객잔에 도착하니 가고싶어졌씁니다. 그렇게 걱정하고 걱정하던 현지의 화장실을 갈지 말지를 한참 고민했는데 다녀오신 분들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에..결심을 하고 가보니 화장실은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시골 재래식 화장실처럼 아래쪽에 배설물이 고이는것이 아니고 아래로 흘러가서 볼일 당시는 크게 지장없었습니다. 하지만 칸막이는 되있으나 반뿐이라서 다른사람과 함께 이용하기는 조금 민망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쿤밍국제공항에서 이용한 화장실보다 오히려 나은 느낌이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렇게 꼬박 하루 가까이 걸린 이동을 마치고 차마고도 여행의 첫날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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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 도착쯤 바깥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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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에서 리장역까지 운임은 153위안 열차는 비교적 편리합니다. 장소나 다른건 별로 가리지 않지만 이불은 좀 그래서 그냥 옷을 입고 베게만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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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내려서 바라본 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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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사진입니다. 저런 객실이 2층으로 이뤄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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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타고 도착한 나시객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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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반대편 벽은 꽃이 만발했습니다. 저 분홍빛 예쁜 꽃은 객잔어디를 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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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객잔의 아침. 일단 기본적으로 차가 나오고 야채볶음, 계란볶음, 볶음밥, 감자볶음, 우리는 수유차를 먹었습니다.

수유차는 차에 야크버터를 넣고 이겨서 섞은 것인데요. 그 맛이 짭조름한 밀크티와 비슷합니다.

객잔에서 바라본 설산Canon EOS 50D | +0.33 EV | ISO-100

저런 산세가 앞뒤로 있고 사이에 물이 많은 강이 흐립니다.

19일 오후 1시 서울 발 북경 행 비행기 > 북경에서 동방항공으로 환승 > 쿤밍국제공항 도착 >
쿤밍역에서 리장역으로 야간열차로 8시간 이동 > 리장역에서 차로 2~3시간 이동 >
나시객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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