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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OCN은 나에게 있어 완소한 채널로 급부상 중입니다. 그 이유는 시리즈 FRINGE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FRINGE는 아닙니다. 

토요일 저녁 자전거도 탔겠다 뻐근한 몸을 이끌고 누워 손가락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여 FRINGE가 하지 않을까 OCN을 보고있는데 극장에서 보고싶었지만 놓쳤던 영화가 하고있었습니다. "오~빠른데"하고 바로 집중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공포영화인가 아니면 슬래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라서 더 반가웠죠.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포스터로 볼때는 슬래셔인가 싶기도 하고 사실 이영화는 극장에서 보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하여 아쉬워 하고있어서 낚이자 마자 바로 시청에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과격한 영화였나 봅니다. 티비로 방영되는 특성상 흐리게 모자이크 처리된 장면이 많았죠.

내용인 즉슨 사진작가인 레온은 화랑에 자신의 작품을 걸기위해 늦은 밤 거리의 위험을 프레임에 담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여자 모델을 치한에게서 구하지만 그 여자는 실종 됩니다. 의문을 품은 레온은 그 밤거리의 사진을 담다가 도살장에서 일하는 남자에게 의심을 갖고 추적하고 결국 살인을 하고 어디론가 운반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위의 내용이 네이버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내용의 선일 겁니다. 

하지만 이후 그 남자는 자신의 연인이 위험에 빠지게 되고 드디어 시체들이 운반된 곳에 가게 됩니다. 그리곤 여기서 반전이..그 남자가 살인한 건강하고 최상의 육체를 가진 시체들은 한점 고기덩어리처럼 괴물의 먹이가 됩니다. 극에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다뤄지지 않지만 결말 검색결과 인류 이전에 사람을 먹는 그 무엇이라고 표현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잔인한 진실을 알아차린 레온은 연인과 빠져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때 살인자가 다시 덥쳐 옵니다. 결국 레온은 그 살인자를 죽이게 되됩니다. 그리곤 자신이 죽인 살인자와 비슷한 모습으로 같은 시간 지하철에 오르고 살인을 저지르고 그 시체를 운반합니다.


이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인한 것은 참을 수 있으나 뭔가 등이 간질간질한 불편함이 느껴지는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살인을 하는 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살인을 하는 구조를 말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앞에서 언급한 포스터가 이해되는 듯 했습니다. 불편한 진실/다른 인류(?)를 위한 살인/그 살인 자의 정체 등등..불편함이 느껴지는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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