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1. 2009.09.16 오랜만의 한강라이딩 여의도-반포대교
  2. 2009.07.27 졸고있는 고양이 '피곤해'
  3. 2009.04.27 2일간 계속 되던 비가 그치고..

이제 한 낮의 날씨도 선선할 정도로 바로 그계절 가을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이 덥거나 끈적거림 없이 상쾌하게 느껴지다니 정말 가을이구나 싶었습니다.

어제 저녁 오늘은 좀 달려보자는 생각으로 저녁을 간단히 던킨 도너츠로 때우고 한강 자전거 도로위에 올랐습니다. 바람은 시원하고 여의도 새로운 공원조성으로 인해 원래 길이 좀 엉망이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모양이 나오고 있는 중이라 그런지 길이 조금 깔끔해 졌습니다. 한국의 10색이라는 테마로 공원조성중인 포인트를 지나면서 사진도 몇장찍어보고..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250

서울색 공원 조성중인 한강변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400

서울 환경디자인에 요즘 널리쓰이는 글씨체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500

서울 대표 10색과 음영의 조화를 이룬 벽면 구조물


완성되면 쉬어가는 의자이며 넓은 공간 다리 밑이라 먼지는 좀 있겠지만 한강 산책시 쉬어갈수있는 좋은 포인트가 될것 같습니다. 동양적인 색감으로 세련되게 표현된 조형물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곳을 지나 달려 반포대교에 도착하니 사람들은 지난 여름 들렀을때보다 적어서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물과 음료를 사서 분수가 잘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자전거를 세워두고 잠시 쉬며 분수쇼 동영상촬영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램프색은 실제로 봐도 좀 구립니다. 그래도 뭐 시원은 하네요. 근데 전에도 궁금했는데 저물은 다 어디서 오는걸까요?


9월 15일 라이딩 뒷 이야기!

아 자전거를 만지작거리다 남자친구님께서 뒷바퀴에 재기능을 채못하는 LED램프를 빼주겠다며 이리저리 돌리더니 제 뒷바퀴의 바람을 푸슉하고 다 뽑아버린거죠. 맙소사ㅜ_ㅜ 지나가던 분들한테 빌리기도 뻘쭘하여 망설이며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어정쩡한 저를 알아차리시고 옆에 계시던 개를 데리고 바람쐬이시러 나오신 할아버지께서 반포대교 지나 구반포쪽으로 좀 가면 주입기가 있다하여 헤메다 결국 여기 아닌가 싶어(낚인것인가;;)

반포대교 남단 밖으로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도통 찾을수가 없었죠. 그래서 결국 아 세워놓고 가야하나를 한참 고민하면서 일단 다시 한강으로 돌아왔는데 동호회 분들이 무리지어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쭈뼜데다가 결국 말한마디 못건내고 옆에 자전거를 잠시 세웠는데 휴대용펌프를 단 자전거 발견!!! 

기쁜 마음에 "저 죄송한데요..뒷바퀴 바람이 빠져서 그러는데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바람같이 날아서 제 바퀴에 바람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리곤 이리저리 보시면서 아직도 바람이 빠지는거 같다며 한참 둘러봐 주시다가 무시가 찢어진것 같다고 그것도 뽑아서 직접 응급처치들 해주시고 그리곤 바람을 다시 빵빵하게 넣어주시는게 아닙니까 너무 고마웠지만 소심한 마음에 고맙다는 말밖에 드릴길이 없었네요. 그분들은 천사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생각해보니 고맙다고 말만하고 띡 와버려서 나중에서야 머슥했습니다. 소심한지라..아무튼 그날밤 안되는 무선인터넷잡아서 검색해도 못찾아서 상심하고 돌아서던 길에 그분들은 정말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이 넓디넓은 인터넷세상에서 혹시 그 무리에 계시던 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깊이 감동받았다고 전하고 싶네요.흣
신고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순복음 교회앞 나란히 들어선 두개의 좌판에는 아주머니가 돌보는 고양이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메어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밥도 주시고 하지만 그래도 묶여있는걸 보면 좀 안타깜기도 하네요. 날도 덥고 집앞으로 바로가는 버스를 타려고 조금 걸어가는데 몹시 피곤해하는 고양이 두마리를 발견!!

어찌나 피곤해하는지 만져도 눈도 꿈적안하더군요. 그날이 중복이었는데 그 집에 있던 멍멍이는 온데간데 없고 그자리에 고양이 두마리가 차지하고 꾸벅대고 있습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250

웃는거냐? 자는거냐?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250

졸고있는 고양이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100

옆으로 드러누워자는 고양이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160

만지고싶은 고양이발바닥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160

푸짐한 뒷태


캐논 익서스 110IS로 촬영했습니다.
신고
wrote at 2009.07.28 10:32 신고
졸고 있는 고양이 넘 귀엽네요^^*
wrote at 2009.07.28 14:00 신고
ㅋㅋ 어찌나 곤히들 조는지(?)만져도 모르더라구요^^;;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지난주 초 비가 부슬부슬 2일간 계속되더니
화창하게 맑아졌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길에 올랐죠.
혼자서는 처음가는 길이라 헤드폰으로 귀를 탁막고 달리던중
마포대교 북단에 에 서서 보니 하늘에 아직은 무겁지만 깨끗한 구름이 둥실둥실되고

올림푸스 PEN ee-3
하프 카메라라 부피도 작고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그래서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단점이라면 여름에 찍은 필름을 겨울에 찾는..36장짜리 필름을 넣으면
72장이 넘게 찍히게 되므로 보통카메라보다 절약형이면서 다찍는 것이 오래걸린답니다.

간만에 뽑은 사진한장..저쪽 건너 서강대교도 보이고 밤섬도 보이네요
날씨 좋고~바야흐로 봄.

EZ Controller

신고
tagged with  자전거 출퇴근, 한강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I am
알립니다
BUBBLE BLOG
[Job]
[Hobby]
일상다반사
[Wedding]
글 보관함
2012/12, 2012/04, 2011/11, 2011/10, 2011/09,
달력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unt total 433,978, today 48, yesterday 40
rs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