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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9 가을바람이 솔솔 겨울준비 벌써!! 손뜨개 털모자~
  2. 2009.12.20 손뜨개 목도리, 내손으로만든 보들보들 목도리
  3. 2009.12.16 처음 뜨는 손뜨개, 목도리&모자&장갑
  4. 2009.10.29 뜨개귀마개, 직접 뜬 귀마개로 겨울을 따뜻하게..
  5. 2009.10.19 털모자 만들기, 핸드메이드 뜨개모자

오늘 드디어 게으름을 피우던 모자뜨기를 완성했습니다. 올겨울 쓰고싶은 마음에 이르게 준비했는데 실이 굵어 생각보다 빨리 떠진 것이었습니다. 마무리를 미루다 드디어 연휴를 맞아 좀 한가해져서 마무리 지어야겠다하고 생각했지요.하하하

작년에 배색뜨기를 하려고 회색실을 사두고 계속 미루다 배색뜨기를 하려고 보니 실 굵기가 너무 달라서 아무래도 배색뜨기는 불가능 할것 같고해서 한색으로 쭉 완성했습니다. 짜투리를 떠리로 구입한것이라. (기억으로 한타래 2,000원) 두타래 뿐이라 방울까지 완성할수 있을까를 계속 걱정했어요. 마무리를 하고 보니 약 50cm정도 남기고 완성되었습니다..다행이죠..

얼핏보기 스님옷같은 회색인데 야외에서 보면 은은한 붉은 빛이 감돌아 코코아 빛과 회색의 중간이 오묘한 색입니다.
밴드역할을 하는 고무뜨기 부분을 조금 넓직하게 만들었습니다. 접어 올리는 부분이 넓은게 좋기도 하고 접지 않을때 방울이 뒤로 축늘어지는 모양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실이 단단하고 도톰한데 그렇게 무겁진 않아서 축 쳐지는 느낌이 좀 안날거 같아서...아무튼 완성된 모양은 꾀나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도 딱맞구요. 지난번 모자는 좀 크게 만들어져서 이번엔 사이즈도 좀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겨울준비 포스팅 뿌려봅니다!!!

Canon EOS 50D | 0.00 EV | ISO-3200
Canon EOS 50D | 0.00 EV | ISO-3200
Canon EOS 50D | 0.00 EV | ISO-3200
Canon EOS 50D | 0.00 EV | ISO-1600

화면으로 봐선 그냥 회색같지만 나름 코코아빛의 은은한 붉은빛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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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9.19 09:12 신고
모자가 커보이는디유...대단하십니다. 모자도 만들어 쓰시고. 추카추카...
홍반장 
wrote at 2010.09.19 15:15 신고
방울 고마워 생일이 얼마남지안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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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산시장내에 있는 모사 상가에있는 금성털실백화점에 갔습니다. 할머니 아주머님들이 도란도란 난로가에 모여 앉으셔서 이것 저것 뜨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천장까지 높게쌓인 털실들 사실 비싼 캐시미어 같은 모사들을 추천해 주셨지만 무겁기도하고 가격이 부담되기도해 합성모사를 선택하였습니다.

Wool 80% / Poly 20%
하늘, 파스텔보라, 흰색
8mm바늘
펼침 두코고무뜨기

책에 나온 방법을 참고하여 떴습니다. 안고와 바깥코가 펄쳐져서 자연스럽게 무늬가 만들어집니다. 원래 뜨던 레그워머도 동일한 뜨기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완성되면 올려봐야 겠네요.

뜨기방법
1. 코를 만든다. (전 실두께를 감안하여 20코로 했는데요 16코로 잡아도 될뻔했어요. 충분히 부피감이 있기때문에...)
2. 첫 코는 일단 뜨지않고 바늘을 옮긴다.
3. 실방향을 보고 겉뜨기 한다. 두코 겉뜨기 두코 안뜨기를 반복(일반 고무뜨기)
4. 위 방향으로 한단을 뜨고 뒤집어서 한고를 다른 바늘로 옮긴뒤 쭉 안뜨기 한다.

차암 쉽죠잉~?!

코막음을 처음해봐서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3~4일 짬짬이 뜬것치곤 빠른완성이라 만족스럽습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40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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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는 아주 멋진 매력과 감동있는 선물이 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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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쌀쌀하고 경제상황도 녹녹치 않은 맘까지 추운 겨울입니다. 이런겨울일수록 주변 친지나 지인들에게 소흘하기 쉬운데요. 얼굴보고 하는 송년회다 망년회다 할거 없이 따끈한 방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간단한 뜨개질로 주변 人트라도 관리하고 취미생활도 해보는게 어떨까요?

사실 전 실증도 빨리내고 손도 몹시 둔한 편입니다. 여담이지만 어린시절 피아노를 배울때 악보는 볼줄아나 남들의 두배는 연습해야 실력을 따라갈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뜨기는 인터넷에서 찾아가며 진행했지만 그래도 역시 간단히 보고 참고할 책한권은 있는것이 좋을것 같아 선택한 책입니다. 인기는 좋은 것 같았구요. 리뷰를 보니 정말 저처럼 암것 모르는 생초보라도 따라할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책내용중 펼침 고무뜨기라는 것이 있는데 목도리나 다른 곳에 응용해서 진행중입니다.

시르지 별로 나와있는데 전가장 기초인 목도리&모자&장갑으로 선택했습니다. 난의도에 따라 니트만들기도 있으니 입문자와 경험자에게 모두 강추하는 바입니다.

목도리&모자&장갑 - 10점
김정란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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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 되면 이제 슬슬 월동준비로 이것저것 사들여야하는 시기입니다. 겨울을 위한 쇼핑에 적기라고 할수있죠. 허나 당초 반항으로 시작한 뜨개질을 취미삼아 이리저리하다보니 친구에게 부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남색실을 사서 모자랑 장갑을 만들어볼 생각이었지만 친구가 작년에 숄을 뜨겠다고 10타래나 사선 결국 이거저거 하다 5타래로 목도리를 뜨고 나머지 실이 고스란히 남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새 빨간 고급 캐시미어 실을 넘겨받아 귀마개를 떠주고 지금은 모자를 뜨고있습니다.

귀마개는 퇴근후 시작해서 다음날 사무실에서 오전오후 좀 걸쳐 뜨다보니 퇴근전에 방울과 끈까지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생각은 라운드로된 길죽한 운동장 트랙같은 모양이었는데..코 늘리기와 줄이기가 낯설어서 양쪽끝이 뾰족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래도 뭐 끈을 달고 나니 아래로 떨어지는것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방울은 부담스럽지 않게 작은사이즈로 처리!!
(ㅋㅋ 그래도 방울이 작진 않네요..아하하하)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40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40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400
몹쓸착용샷도 올려봅니다. 저보다 친구 얼굴이 좀 작기때문에 저거보다는 좀 아래쪽까지 따숩게 덥어주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둘레 테투리는 가터뜨기로 모양이 꼭 줄무늬가 들어간것 같죠? 중간에는 저번 모자에도 선보였던 메리야스뜨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끈은 털실을 세겹겹쳐 어렸을쩍 실로 팔지를 꼬아만들던 방법을 이용하여 길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처음에 실을 좀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는 겁니다. 길게 넉넉한 줄이 나와야 리본을 예쁘게 묶을수 있어요!!!

총 길이는 약 48~50cm 입니다. 귀만 덥는 스타일을 원하시면 45cm만 떠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엔 단 개수는 보다 양쪽 코줄임 단만 맞추고 나머진 cm단위로 재가면서 떴습니다.

끈길이 40~45cm쯤이면 넉넉히 묶일것 같습니다.

4.5mm바늘로 코 갯수 18개로 떴고 아양끝은 3코로 시작해서 늘리고 3코까지 줄였습니다.

아 그리고 캐시미어 자체가 촉감이 부드럽고 실무게가 좀 나가는것 같아서 뜨면서 자꾸 아래로 쳐져요..그점도 놓지지 말아야겠네요!!

귀마개나 모자같은 아이템이 인터넷도안을 보면 거의 아동이나 유아의 것이 많아 저건 정말 말그대로 눈팅해가면서 떴는데 나름 그래도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마감은 좀 허술하게 모자때와 같이 제 맘대로 되어버렸지만 말이죠..ㅋ

나중에 검은색 실로 양옆에 스티치 마무리를 넣어주면 더 예쁠것 같아 친구에게 권해볼 생각입니다. ^^ 아~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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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달 
wrote at 2009.10.31 01:17 신고
방울님은 뜨개질의 여왕.

밑으로 떨어지는 방울이 착용샷에는 보이지 않는 게 아쉽다. 그게 포인트 같은데.

글고 의식 못 했는데 옆에 있는 고양이가 쳐다보니 부담스러워 글을 못 쓰겠네.
Favicon of http://soulplay.mireene.com/blog/ BlogIcon YUA 
wrote at 2009.10.31 04:08 신고
소공녀같은 귀마개다. 너무 귀여워~
와... 
wrote at 2010.10.26 13:21 신고
우연히 지나가다 들렷는데 잘뜨셧네요...
혹시 도안좀 얻을수 잇을까요?
 
wrote at 2010.11.26 13:21
비밀댓글입니다
이혜림 
wrote at 2010.12.12 00:41 신고
안녕하세요. 뜨개질 초보입니다..
도안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아아아 너무 이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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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쓍쓍 붑니다. 추워요. 너무 저도 감기기운에 비상등이 깜박깜박거리는데요. 지난해부터 뜨개모자를 몹시 애용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파는것은 모양이나 크기 여자치고 머리둘레가 제법나가고 정말 동양인의 고유머리모양인 저로서는 모자 선택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머리가 바깥쪽으로 뻗기 때문에 모자를 잘못 썼다가는 낭패보기 쉽죠. 그래서 둘레도 넉넉하면서 따뜻한 모자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께 친구가 목도리를 뜨다남은 실을 두타레쯤 넘겨받아서 터틀 목도리를 뜨기시작했는데 그것이 시간도 오래걸리고 중간중간 정신을 잃은마냥 코도 한두군데씩 빠져 배열도 영 어설프고 해서 큰맘먹고 그것을 툴툴 풀기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짱짱하게 한덩어리 실뭉치가 되었는데...

처음엔 코도 만들줄 몰라서 네선생을 한참을 들여다 보고 코를 85개 만들었습니다. 이런 머리둘레가 공개되는군요..하하하하하 그렇게 시작해서 고무단을 뜨기시작했는데 원래 실을 여러번 감았다 풀었더니 가늘어져서 다른 분들 공개포스팅된 사례보다 코나 단을 더 떠야할것 같았습니다.(머리가 크기도 했구요.ㅋ)

약 18단정도 고무단을 떠서 한 10센치정도 접히는 부분을 만들고 메리야스 뜨기를 시작했습니다. 네선생에 올라온 다른 지식인들을 한참 들추어보면서 실 방향이나 기호를 좀 이해하고 시작했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쉬운 배열이라는것을 친구가 말해준것을 떠올리고 깨달았지 뭡니까..여튼 그래서 쭉 떠내려가다보니 남들은 32단쯤 떴다는데 전 한 40단을 넘게 떠야했습니다. 두어줄 뜰때마다 모양잡아서 머리에 한번 써보고...그리고 또 두어줄 뜨고를 한참 반복했죠.

대충떠진것을 보니 저런 모양의 모자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윗쪽에 메리야스뜨기로 한 부분은 아랫쪽보다 잘 안늘어난다고 하던데 전 잘 모르겠어요. 제모자는 눌림없이 잘 늘어나거든요.

고무단 18단 / 메리야스 42단 / 코줄임 3단

코줄임은 간단하게 두코뜨기로 세단에걸쳐서 줄여주고 조여서 묶었습니다. 그리고 묶은후 그실을 길게 내어서 돗바늘을 이용해양쪽부분을 꾀메듯이 붙여줬습니다.

일단 마간역시 인터넷의 힘을 빌렸지만 왠지 하다보니 제 맘대로 하고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튼튼하게만 이어져다오 하는 마음으로. 아 그래고 주로 접어서 쓸것이기 때문에 아랫부분을 이어줄때는 반대로 바늘을 빼서 바깥족으로 이음면이 올라오도록 처리했습니다. 그래도 아주 말끔하게 이음새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에 깔끔한 마감은 무리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는 방울달기!! 사실 모자를 만드는 과정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 실을 마구마구 감아준다음 가운데 부분을 짱짱하게 당겨묶었더니 동그랗게 펼쳐지더라구요. 그리곤 가위를 이용해 잘라준 다음 동그랗게 다듬었습니다. 실먼지때문에 제채기가 엄청 나왔지만 꾿꾿이 슥슥슥슥..그리고 방울부분을 모자에 고정시켜 꾀메주고 나니 완성!!!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200

실이 생각만큼 깔깔하진 않아요 생각보다 푹신한 느낌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20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200

방울크기가 조금 컸어도 좋았을 뻔했네요.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250

착용샷입니다.


시중에 파는 모자가 가격이나 노력대비 더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처럼 머리크기가 후덕하여 혹은 숱이 많아서 모자를 쓰시기가 두려우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떠할까요. 저 같은 겅우엔 대만족이었습니다. 따뜻한데다 실 색이나 무늬도 마음에 들었던 터라. 

하지만 한가지 방울부분이 좀더 컸다면 머리가 작아보이는 효과도 노릴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하하하 다음번엔 꽈베기 뜨기를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방울도 좀더 크게 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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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꼬마마녀 
wrote at 2009.10.20 09:39 신고
대바늘 목도리만 뜰 줄 압니다. 네이버를 보시고 모자뜨는법을 터득 하셨다니 정말 대단 하세요 ㅠㅠㅠㅠ
저도 방물 모자 만들어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털색깔도 예쁘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것 같아요^^
wrote at 2009.10.20 10:38 신고
검색해보고 다른 블로거님들 뜨신것 보고 자극받아 저도 시작했습니다. 한번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저도 목도리만 뜰줄알았었거든요^^힛
한박달 
wrote at 2009.10.21 22:22 신고
모자 만들기에 대한 방울님 설명을 두번정도 정독했거든요. 근데 잘 모르겠네요.
이게 어떻게 만드는 건지 통 감이 안 와요. 그냥 확실한 건. 모자 참 예쁘네요. ㅎ
wrote at 2009.10.22 01:03 신고
아하하하하? 생각보다 쉬운데 잡담이 섞여서 그래요. 원하시면 전수해드리죠..ㅋㅋ 암튼 감솨합니다. 남은실로 뭔가 득템한 기분이네요!!
 
wrote at 2009.10.22 01:2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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