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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1 2009 서울디자인 올림픽을 가다, SDO체험기
  2. 2009.07.30 한 여름밤에 한강 :: 반포대교 조명분수 쇼

여름부터 해서 뭔일인지 통 주말엔 쉴수가 없었다. 친구만날시간도 없었고 하는일 없이 바빴습니다. 그사이 바쁘게 작업해 한달만에 기회에서부터 출판까지 자서전을 하나 마쳤고 그 당사자가 후보로 출마하여 바쁘게 몇주 지냈으며 잡지의 탄생수업에 나가게 되면서 일요일도 반드시 정해진 일과로 빼곡히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사용했죠.

토요일 아무것도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다 디자인 올림픽이 가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저녁때 약속을 맞추기 힘들것 같아 그냥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모임을 마치니 밤이 되었습니다. 전날 푸지게 쉬었겠다 개운한 기분으로 일요일 아침 일어나 밥을 먹고 오전에 친구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었지마 이게 왠걸 친구의 늦잠이라는 변수가..ㅠㅠ 결국 전날 가고싶었던 디자인 올림픽에 가기로 맘먹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종합운동장 역에 내리니 친절하게 출구안내가 되어있었습니다. 주경기장쪽으로 발을 옮겨 입구를 찾아 두리번 두리번 지도며 행사안내 서울디자인스팟책자등등 안내소에 비치된 무가지 종이들을 마구마구 챙겼습니다. 이번엔 SK T에서 협찬을 많이 했는지 이후에 안쪽에 부스도 있고 홍보지도 곳곳에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일단 입구에서 눈에 띄는 것은 형형 색색의 다르게 디자인된 해치였습니다. 일단 거대한 폐품해치가 입구를 떡하니 지키고 있었습니다. 

신종플루로 인해 소독작업이 여기저기서 이루워졌고 입구에서 손소독과 소독제분사통로를 지나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유유히 걸어들어가니 이게 왠걸 양쪽 뻔데기 관엔 양쪽으로 줄을 쭉 늘어서 있었습니다. 내부 인원제한때문인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가야 했습니다. 눈치껏 사람이 좀 적은 쪽에 쑉 서서는 안으로 입장!!! 생활용품의 동양 한중일로 나누어 전시가 되어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서울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과 자전거 투어하는 특별관도 있었고(줄이길고 해서 이것은 패스)세계 디자인과 프로젝트 들을 분야별로 모아놓은 INDEX: 전도 있었습니다.

동선에 따라서 뻔데기 하나를 구경하고 나와 반대편 번데기로 가니 거기도 역시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잡담하며 컨테이너 박스에 설치된 부스등등을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번데기에는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입구에서는 유명 광고업체 들의 포트폴리오라고 해야하나..아무튼 영상 웹등을 화면을 통해 전시해서 보여주고있었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디자인 부스들이 저마다 공예나 디자인 문구 잡화 리폼한 옷을 팔고있었습니다. 부스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이것저것 소소한 볼거리가..하지만 사람이 너무많아서..ㅠㅠ 재대로된 구경은 좀 힘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사고싶었지만 이러라고 그랬는지 지갑엔 현금이 0원

그렇게 번데기 하나를 마져 빠져나왔습니다. 주된 전시는 다봤고 이제 어디가나 하고 어슬렁데다보니 위쪽으로 전시가 또있는것을 발견하고 올라가 보니 일부는 시 행정홍보관같은 분위기에 좀 재미없는 부스도 있고 서울 디자인도시선정 기념 관련한 공모전 전시도 있고 건축 공공 디자인 등등 특히 벤치 전시에서는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역시 업은 업이고 보는것은 공공디자인이나 환경디자인에 오히려 눈이 갔습니다.

한옥관련된 전시도 있었고 이것저것 폭넓은 전시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싸돌아다니고 보니 배가 너무 고파져서 어질어질 한 것이..흣..일단 밖으로 나가자 해서 뒷문으로 슬슬 빠져나왔습니다. 그렇게 지친몸을 안고 지하철에 올랐습니다. 구석구석본다고 봤는데 전시의 약 60~70%정도 밖에 구경을 못했더라구요. 저질체력을 한탄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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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저만 빼고 대대적인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저흰 지난 초여름 가거도를 다녀온 관계로 남들이 떠난 사무실을 지켜야 했습니다. 사장님과 저녁을 먹고 각자 돌아가던길 해도 져가고 배도 부르고 해서 오랜만에 멀리까지 좀 가볼까해서 한강변을 따라 달렸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았고 가족이나 연인끼리 산책 나온 사람들로 한강변은 붐볐습니다.

여의도~원효대교 구간정도까지는 한강 르네상스인지 뭐신긴지로 길을다 해뒤집어 놔서 자전거 타기가 불편했지만 곧 완만한 길이 보였고 다른 라이더 분들도 줄지어 등장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보니 인터넷으로만 보던 분수쇼를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이미 가까이 자리잡고 고급카메라로 무장하신 분들은 삼각대를 세우시고 다들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저도 똑딱이를 들고 달려내려갔습니다. 역시 야경은 찍기 힘들더군요.

연인들 틈을 비집고 앉아 몇장더 찍어보았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한강변에 앉아있으니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자전거로 났던 땀을 조금이나마 식혔습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사진으로 볼땐 몰랐는데 물줄기가 물결모양으로 움직이더라구요.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일정기간 분사되고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나오곤 합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어둡지만 가족이나 연인끼리 모여앉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너편 야경도 좀 보이고 잠수교 모습도 보이네요. 그럼 다른이야기는 라이딩스토리를 남기면서 끄적여 보겠습니다.
친구/연인가족끼리 답답한 집안에서만 생활할게 아니고 여름밤에 근처 다리부근에서 바람이라도 쐬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씩 하시면서 이야기라도 나누면 애정이 더욱 깊어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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