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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저만 빼고 대대적인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저흰 지난 초여름 가거도를 다녀온 관계로 남들이 떠난 사무실을 지켜야 했습니다. 사장님과 저녁을 먹고 각자 돌아가던길 해도 져가고 배도 부르고 해서 오랜만에 멀리까지 좀 가볼까해서 한강변을 따라 달렸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았고 가족이나 연인끼리 산책 나온 사람들로 한강변은 붐볐습니다.

여의도~원효대교 구간정도까지는 한강 르네상스인지 뭐신긴지로 길을다 해뒤집어 놔서 자전거 타기가 불편했지만 곧 완만한 길이 보였고 다른 라이더 분들도 줄지어 등장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보니 인터넷으로만 보던 분수쇼를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이미 가까이 자리잡고 고급카메라로 무장하신 분들은 삼각대를 세우시고 다들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저도 똑딱이를 들고 달려내려갔습니다. 역시 야경은 찍기 힘들더군요.

연인들 틈을 비집고 앉아 몇장더 찍어보았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한강변에 앉아있으니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자전거로 났던 땀을 조금이나마 식혔습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사진으로 볼땐 몰랐는데 물줄기가 물결모양으로 움직이더라구요.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일정기간 분사되고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나오곤 합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어둡지만 가족이나 연인끼리 모여앉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너편 야경도 좀 보이고 잠수교 모습도 보이네요. 그럼 다른이야기는 라이딩스토리를 남기면서 끄적여 보겠습니다.
친구/연인가족끼리 답답한 집안에서만 생활할게 아니고 여름밤에 근처 다리부근에서 바람이라도 쐬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씩 하시면서 이야기라도 나누면 애정이 더욱 깊어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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