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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야근을 마치고 12시 넘어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다가 마포대교 중간에서 넘어졌습니다. 그동안 끼고 다니던 여름용 장갑이 바닥에 미끌어지면서 손은 다치지 않았지만 장갑은 다시 쓸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주 토요일 바이키에 자전거 점검 받으러 들렀더니 점장님께서 헬멧은 꼭 써야한다길래 장만키로 마음을 먹었죠.

그래서 검색해보고 너무 저렴하지 않은 선에서 고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결정했습니다.

HJC 블리츠 헬멧(55,000원) / 애니필드 장갑(20,000)
헬멧은 최저가 검색해보니 약 10,000원 정도 더 저렴하게 올라온것이 있지만 사정상 꼭 d&shop에서 사야하는 관계로 그냥 사버렸습니다. 푸르딩딩한것이 에어리언 포스입니다. 장갑은 그닥 좋은 것은 아니지만 5천원짜리를 사용했던 것에 비하면 무한한 발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160

제 블로그의 주 추천방문자인 흑백테리비께서 다음특종상으로 받은 캐쉬로 한턱 쏴주셨습니다. 헬멧쓰는 것이 낯설어서 하루종일 썼다 벗었다했는데 끈도 풀렀다 조였다. 한참을 하다 결국 집에 돌아가서 완벽하게 맞추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통풍이 잘되어 시원했습니다. 

장갑은 아직은 좀 더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넘어질때 손을 다치는 것보단 나아서 끼고 다닙니다. 그리고 장갑을 끼지 않으면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엄지 손가락이 아픈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자전거 라이딩시 장갑은 꼭 챙기려고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 라이딩을 즐겨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전거를 타면 헬멧과 장갑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지난주 자빠링 당시에 얇은 장갑이라도 안끼고 있었으면 다쳤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해 집니다.

라이트와 후미등도 잊으면 않되지만 그것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최선이라면 장갑과 헬멧은 사고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선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우스게 소리로 찰과상이나 뼈가 부러진것은 고치거나 리모델링이 가능하지만 머리가 다치면 한방에 '훅'갈수 있다고..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250
오늘저녁엔 오랜만에 한강라이딩을 즐겨야 겠습니다. 한강에 새로 개장하는 여의도 수변공원을 둘러볼겸 저녁에 공연도 한다고 하니...

안타까운점은 출근시 머리손질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지나 마나 도착하고 보니 똑같더군요. 자전거를 타면서 하이힐과 함께 한가지 더 포기해야할게 생겼네요.
wrote at 2009.09.28 13:26 신고
누군지 알겠엄.귀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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