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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0 빼빼로 데이, 간단하게 만드는 수제빼빼로
  2. 2009.07.30 한 여름밤에 한강 :: 반포대교 조명분수 쇼
  3. 2009.07.27 졸고있는 고양이 '피곤해'
  4. 2009.07.22 회사 옥상에서 일식을 보다.
  5. 2009.06.28 도도한 아기고양이

슈퍼를 가도 편의점을가도 진열된 빼빼로가 눈길을 끕니다. 몇년사이에 상술이다 뭐다하지만 종류도 다양해 진 빼빼로가 진열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전 올해로 수제 빼빼로만들기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도 지난주 주말에 친구집에가서 함께 빼빼로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만들다고 말하기는 뭐하다 할만큼 간단하지만 그래도 파는 빼뻬로와는 확실히 다르게 맛있고 통통한 빼빼로를 주변사람들에게 줄수 있거든요.

자 그럼 정성 듬뿍 수제 빼빼로 만들기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오븐이 없는 관계로 저희는 과자를 따로 만들지 않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참깨스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버터맛나는 과자보다 고소하기도 하고 통통해서 저희가 좋아하는 다크 초코렛을 듬뿍 묻혀도 쌉싸름한 맛도 덜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다크 초콜렛과 다양한 건과류 및 크런치 등의 분태상태로 나온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예년까지는 색색깔로 꾸미기도 했지만 초코를 따로 녹여야하기도하고 양도 어중간히 녹이기 그래서 그냥 이번엔 기본 초콜릿과 헤이즐럿크림을 조금 섞은 커피향초코렛으로 두가지 준비하고 크런치/땅콩/커피땅콩/아몬드로 준비했습니다.

1. 일단 건조가 가능한 트레이를 준비해주세요.
유산지를 깔고 눕혀서 굳힐수도 있지만 저희는 바닥이 평평해지는 것보다 동그랗게 통통한 모양이 더 예쁜것같아서 작년까지는 종이컵을 송곳으로 뚫어서 굳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양이 많아지다 보니 여름에 포장에 사용했던 아이스박스와 우드락을 이용하였습니다. 적당한 간격을 두고 구멍을 뚫어서 꼽아두면 100개 가량 한거번에 굳힐수 있기 때문에 저도 이번에 이과정으로 작년에 진행했던 것보다 시간을 많이 단축했습니다. 단 초코렛을 잘 털어줘야됩니다.
* 아래로 흘러내려서 과자로 남아있어야 하는 부분에도 초콜릿가 묻을수 있어요.

2. 초코렛을 중탕합니다.
원래는 스탠레스 볼에 해서 덜어서 사용했지만 초코렛을 간편히 묻히려면 깊이감이 좀 있어야 해서 이번엔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넓은 냄비를 두고 깊이가 깊은 유리컵에 초코렛을 넣어 중탕하며 녹였고 약한 불을 유지하며 계속 만들었습니다. 초코렛퐁듀(BR31 cafe에서 파는)의 원리라고 할수 있겠네요.

3. 초콜릿양에 따라 깊이를 맞추어서 과자에 예쁘게 뭍혀줍니다.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위에도 적었듯이 초콜릿을 적당량 묻혀줘야됩니다. 초콜릿이 묽은 상태이므로 아랫쪽으로 흘러내릴수 있으니까요.

3-1. 위의 과정에서 크런치/땅콩/커피땅콩/아몬드를 묻히는 작업도 진행합니다.
크런치는 괜찮지만 다른 건과류의 경우 무게가 있어서 초코렛이 굳지 않은 상태이므로 쉽게 떨어질수 있으므로 초콜릿의 양을 일반 빼빼로 보다 조금 덜 묻혀 줘야됩니다.
- 크런치의 경우 가볍기 때문에 한번 살짝 눌렀다 바로 들어올려도 괜찮아요.
- 땅콩/커피땅콩은 수북이 쌓아놓고 초콜릿 묻힌 빼빼로를 살짝힘주어 눌렀다 놓아두면 굳으면서 땅콩이 고정됩니다.
- 아몬드 슬라이스는 제일 예쁘게 묻지 않아서 조심해야되는데요. 일단 평평하게 아몬드를 깔아주고 빼빼로를 살짝 힘주어 묻히고 윗부분에는 손으로 주어서 뿌려줍니다.

헤이즐럿 크림은 좀 넉넉히 섞었지만 굳히고 나니 색상 차이가 별로 나지않아 먹어봐야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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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한번 놓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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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장 완성!! 만들고 나서 포장을 집에와서 하느라고 참깨스틱통을 버리지않고 활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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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에 참깨까 쏙쏙 박혀있어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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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태와 커피땅콩은 함께 묻히는게 더 맛있습니다. 커피땅콩이 너무 달아서 초콜릿과 먹으면 좀 과하게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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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작년에 남은것을 이용하였어요. 쿠키비닐안에 opp비닐로 좀 고정을 시키고 8~10개 정도 넣고 타이로 고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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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분태~ 올해는 원래 분태상태의 것을 샀는데 작년엔 일일이 다 부스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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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크런치가 제일 맛도 있고 모양도 좋은 것같아요.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400

요것은 보너스!!

만들고 보면 중탕하고 남은 초코렛이 처치곤란일때가 많아요. 저와 친구는 항상 슬라이스된 아몬드와 건과류 아니면 씨리얼 등을 듬뿍넣고 후레이크 상태를 만들어 저렇게 유산지컵에 담아 굳힙니다. 모양은 저렇게 생겨도 오히려 빼빼로보다 실속있고 맛도 있습니다. 이번엔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하니 화이트 초콜릿 블로섬을 사은품으로 주더라구요. 잘 활용했어요!!


오븐이 있다면 초코쿠키와 버터쿠키를 길죽하게 잘라 구워서 참깨스틱을 대신해도 좋을 것 같아요. 참깨스틱이 맛있지만 역시 수제의 진정함은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닐지..그래도! 참깨스틱이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에 저희는 매우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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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저만 빼고 대대적인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저흰 지난 초여름 가거도를 다녀온 관계로 남들이 떠난 사무실을 지켜야 했습니다. 사장님과 저녁을 먹고 각자 돌아가던길 해도 져가고 배도 부르고 해서 오랜만에 멀리까지 좀 가볼까해서 한강변을 따라 달렸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았고 가족이나 연인끼리 산책 나온 사람들로 한강변은 붐볐습니다.

여의도~원효대교 구간정도까지는 한강 르네상스인지 뭐신긴지로 길을다 해뒤집어 놔서 자전거 타기가 불편했지만 곧 완만한 길이 보였고 다른 라이더 분들도 줄지어 등장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보니 인터넷으로만 보던 분수쇼를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이미 가까이 자리잡고 고급카메라로 무장하신 분들은 삼각대를 세우시고 다들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저도 똑딱이를 들고 달려내려갔습니다. 역시 야경은 찍기 힘들더군요.

연인들 틈을 비집고 앉아 몇장더 찍어보았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한강변에 앉아있으니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자전거로 났던 땀을 조금이나마 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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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볼땐 몰랐는데 물줄기가 물결모양으로 움직이더라구요.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일정기간 분사되고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나오곤 합니다.

Canon DIGITAL IXUS 110 IS | 0.00 EV | ISO-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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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지만 가족이나 연인끼리 모여앉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너편 야경도 좀 보이고 잠수교 모습도 보이네요. 그럼 다른이야기는 라이딩스토리를 남기면서 끄적여 보겠습니다.
친구/연인가족끼리 답답한 집안에서만 생활할게 아니고 여름밤에 근처 다리부근에서 바람이라도 쐬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씩 하시면서 이야기라도 나누면 애정이 더욱 깊어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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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교회앞 나란히 들어선 두개의 좌판에는 아주머니가 돌보는 고양이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메어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밥도 주시고 하지만 그래도 묶여있는걸 보면 좀 안타깜기도 하네요. 날도 덥고 집앞으로 바로가는 버스를 타려고 조금 걸어가는데 몹시 피곤해하는 고양이 두마리를 발견!!

어찌나 피곤해하는지 만져도 눈도 꿈적안하더군요. 그날이 중복이었는데 그 집에 있던 멍멍이는 온데간데 없고 그자리에 고양이 두마리가 차지하고 꾸벅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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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거냐? 자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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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고있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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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드러누워자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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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싶은 고양이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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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뒷태


캐논 익서스 110IS로 촬영했습니다.
wrote at 2009.07.28 10:32 신고
졸고 있는 고양이 넘 귀엽네요^^*
wrote at 2009.07.28 14:00 신고
ㅋㅋ 어찌나 곤히들 조는지(?)만져도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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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과 뉴스에서 일식에 관한 기사를 보고 두근두근해하며 기다렸습니다. 아침에 좀 늦은감 있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서둘러 준비를 하고 사무실로 나왔습니다. 사무실로 올라오며 앞마당에서 필름을 꺼내어 잠시봤을땐 아주 약간 달이 해를 먹은 상황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올라와서 짐을 놓고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아직 한 30%도 채 진행되지 않아서 사람들은 별로 없었죠. 필름을 꺼내들고 두겹 세겹 겹쳐가며 관찰을 했습니다. 태어나 처음보는 현상이라 몹시 신기해서 별로 변한것도 없는 것 같은 해를 계속 바라봤습니다.

필름을 덧대고 남자친구가 힘겹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몇장 건져올린것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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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두장을 덧에어 약 50%쯤 진행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늘막에서 이래저래 사진을 찍고 있을때 사람들이 슬슬 몰려 올라오더군요. 셀로판지, 선그라스, 은박포장봉투, 씨디...등등 고급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켜 들고올라오시는 분들도 속속 보이고 이래저래 처음 보는 분들끼리 단합하여 사진을 찍으셨습니다.ㅋㅋ 우린 그냥 컴팩트카메라와 필름으로..

씨디는 비추입니다. 잘안보이더라구. 역시 필름을 한 세장쯤 덧데어서 눈에서 한 10cm쯤 떨어뜨리고 보는것이 눈에 무리도 덜오고 왜 햇빛잔상처럼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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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해를가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법 분위기 있지 않습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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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초승달이 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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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가 가려지니 어두운것 같다며 찍었지만 눈으로 느끼는 것만큼은 안느껴지네요. 국회본청앞에도 도서관 테라스에도 다들 일식을 구경하려 나온 사람들로 북적대는 것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지난주 선덕여왕 방영분에서 미실(고현정)이 책력으로 계산된 개기일식을 예언한 것처럼 왕에게 말해 가야인들을 변방에 황무지로 쫒아내려는 음모가 방송되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던 아니던 사람들이 벌벌떨며 무서워하면 자연현상이 지금은 예측도 되고 시간까지 알수 있어 저렇게 이야기 거리가되는 것이 참 재밌지 않습니까..하하하하하
wrote at 2009.07.23 09:21 신고
충청투데이 따블뉴스타고 들어왔어요~!
덕분에 일식을 제대로 보네요~!
추천 꾸욱~!
wrote at 2009.07.23 10:33 신고
ㅋㅋ 어제 찍자마자 올렸는데 잘구경하셨다니 보람차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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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게에서 누군가 길냥이를 데려왔는데 주인샘께서 돌봐주고 계십니다. 첨왔을때 엄청 마르고 했다는데 지금은 제법 살도 오르고 울기도 잘울고 신문지로 놀이개를 만들어 주셔서 잘놀아요. 성별은 여자인것 같고 다가올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못참고 안아버렸네요!! 귀여워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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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소리만 나면 야옹야옹거리면서 어찌나 고개를 홱홱돌리던지 찍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발꾸락은 찍고싶었지만 고양이가 귀찮아 해서 실패했네요.
wrote at 2009.06.28 16:37 신고
아프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아직 어려서 지금은 다가올지도 모르는데, 조금 지나면 대부분 멀찍이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wrote at 2009.06.29 00:22 신고
그래도 그 도도함이 매력이죠!! 앞으로 건강히 잘자라길 저도 바래요^^
기사도 
wrote at 2009.06.29 13:15 신고
아기고양이는 베이비캣용 사료를 먹이시고 물을 충분히 주시면 됩니다 냥이전용 모래가 인터넷상에서 싸게 구입가능하니 인터넷으로 사료와 모래를 구비하시고 냥이전용 화장실은 구입해도 좋지만 임시도 세숫대야에 냥이용 모래를 부어 사용가능합니다 아직은 조금 말라보이는데 얼른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네요 콧잔등에 까진상처같은데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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