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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티백홍차를 사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차를 선택하게 된것은 생활습관의 변화에 있습니다. 원래 직업의 특성상 커피는 버릴수 없는 절친이었습니다. 졸음을 쫒으려고 시작한 커피가 습관이 되어버려서 많이 마시는 날에는 7~8잔도 마시게 되었던 거죠. 인스턴트 커피를 어느정도 마시다보면 그 파괴력은 아마들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원래 신경성 위질환자이기때문에 (위경련과 위염) 속이 너무 쓰려서 소화불량이 계속되고 심지어 출장중이던 5월에는 약도 사먹어야할 지경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출장에서 돌아와서는 바로 한의원에 다니기 시작하고 그 시점으로 부터 커피를 끊었습니다. 식사를 줄이고 약해진 위가 놀라지 않게 꼭꼭 씹어서 식사하는 습관으로 바꾸었습니다. 그결과 위는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역시 심심할때는 따끈한거 한잔 생각나서 티백홍차를 사서 마시기 시작했죠. 차덕분만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요즘은 속쓰림이 거의 없어졌거든요.

홍차를 처음 마신것은 몇년전 일본어선생님 집에가면 늘따뜻한 차를 한잔씩 주셔서 마셨는데 그것이 잎홍차였습니다. 전 녹차는 별로 즐기지 않는데 홍차는 적당이 떫으면서도 끝맛이 깔끔하여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홍차를 마시려면 물도 뜨겁게 끓여야하고 포트등 이것저것 필요해서 아쉬운대로 티백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집에서 마시던 홍차와 비교하면 한 2%쯤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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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OR TWO

이번 생일에 친구가 생일선물로 뭘 받고 싶냐고 하길래 티포트가 가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생일이 지난지는 약 5개월쯤 되었지만 기억했다가 선물해준 친구가 몹시 고마워요. 쑥스러워서 뭐 가지고 싶냐 물어도 잘 대답못하는데 티포트는 정말 가지고 싶었거든요..호호호

잎홍차를 한통 주문해서 이제 아침저녁으로 따뜻한 차를 즐겨야 겠습니다. 벌써 신나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습니다.

티팟등 파는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티타임을 즐길수 있는 물건이나 차의 종류도 많아서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전 주로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얼마전 다즐링을 먹어봤는데 진함이 더 좋은것 같아 바꾸었는데 그것외에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과일향홍차도 있고 다양하게 즐길 생각을 하니 벌써 신나요.

요즘 빨간 모자를 즐겨쓰는 저를 위해 빨간망토를 입은 소녀로 준비했다고 하네요. 제품 디테일이 귀엽습니다. 그리고 컵이랑 포트가 2인 으로 나온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랑 어울리기도 하고 선물로 아주 좋은것 같아요. 예쁜 티포트에 차한잔하면 차맛이 더 좋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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