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결혼 준비 당시, 6월 18일 날짜가 다다라 오고 신혼여행지를 급히 정해야 할 타이밍이 다가왔습니다. 이집트에 가려고 알아보니 이집트는 난리가 났고 일본 도보여행이나 자전거 투어를 생각하니 지진해일에 불안해서 안되고..희말라야 트레킹을 생각했지만 우기라서..

'박복한것..'하며 탓해 보았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으면 사무실에 선전포고한 한달 휴가를 집안에서 썩혀야 하는 불행이 올것 같았습니다. 일단 공정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http://www.travelersmap.co.kr/ 트래블러스맵

그중 찾아보다 알게된 것이 여행이 바로...

나시족과 함께 차마고도를 걷다
차마고도 호도협 트레킹 3일 + 석두성마을 + 속하고진 리장고성

사진출처 : 트래블러스맵

차마고도라 하면 티비광고나 다큐로 접해서 자세히 알진 못했지만 동경이랄까 이런것이 좀 있었습니다. 지금 남편된 사람이 이야기를 꺼냈을땐 걱정도 있었지만..(고도적응이나 화장실)...흔쾌히 그거 좋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휴향지도 아니지만 뭔가 몸과 마음을 충전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가격은 물론 일반 휴향지를 가는것보다 비싸지만 공정여행 답게 가서 쓰는 비용은 확실히 적게 듭니다. 물건 사라고 강요하는 것도 전혀 없고 현지 가이드도 함께 하지만 다른 것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이점이 정말 강추입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결혼식준비와 맞춰 여행준비도 착착..
다른 사람들은 신혼여행이면 트렁크에 가득채운 수영복, 잠옷과 휴향지에서 입을 옷등등을 챙기겠지만 저희는 바람막이 점퍼에 등산바지 그리고 빨리마르는 기능성 티셔츠로 짐을 가볍게 챙겼습니다.

그렇게 짐을 꾸려놓고 결혼식을하려 출발 고고싱~

결혼식을 마치고 피로연으로친한 사람들끼리 모여 새벽늦게까지 놀고 다음날 아침일찍 친구가 운전하는 차편으로 편하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피곤했지만 여행에 대한 부푼마음으로 피로는 다 날려버렸습니다.

집에 들려 꾸려놓은 짐을 들고 드디어 신혼여행을 출발~서울까지 데려다준 친구가 인천공항까지 배웅해줘서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공항에 모여 가이드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파악하고 사사삭!! 가서 어색하게 첫인사를 나누며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럼 1일차 여행은 다음포스팅에서!!!

신고
wrote at 2011.09.12 22:56 신고
좋은 블로그 ^^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5  *6  *7  *8  *9  *10  *11  *12  *13  *···  *70 
I am
알립니다
BUBBLE BLOG
[Job]
[Hobby]
일상다반사
[Wedding]
글 보관함
2012/12, 2012/04, 2011/11, 2011/10, 2011/09,
달력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unt total 433,978, today 48, yesterday 40
rs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