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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되면 어디를 놀러갈지가 가장 큰 고민이고 걱정이고 그러면서 설레임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교통체증도 격어야 하고 괜히왔다는 후회를 할때도 만만치 않게 많아요..
그래서 전 여름 휴가를 좀 일찍 다녀와야지 라고 마음 먹고 출발 계획을 잡았습니다.
전 그닥 다른 여자분들에 비해 까다로운 것은 아니지만 절대 안돼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재래식 화장실..
어릴적부터 시골집에 가면 오일이고 일주일이고 끙아를 할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멀리 오지로 가되 양변기 시설이 되어있는 곳이어야 했죠.^^
처음 가려고 하던 곳은 얼마후 CJ에서 개발키로한 굴업도 였습니다.
한 섬의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을 일부 셀레브층을 위해 개발된다기에 한번 가보자 해서 떠나려했지만
배편도 화장실도 저곳을 정말 오지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한곳이 대한민국 최 남서단 가거도입니다.

지도에서도 확인할수 있듯이 정말 저~멀리 끝입니다.

육지에서 가거도 거리입니다. 쾌속선을 타고 4시간 흑산도를 지나면 물빛 부터가 달라집니다.

드디어 가거도에 도착했습니다.
섬 전면...항리 1구마을과 2구를 연결하는 꼬불꼬불한 저길이 부두로 나오는 육로입니다.
길이는 약 5키로미터정도^^

목포에서 배에 오를때완 다른 물빛과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물이 너무 깨끗해서 부두인데도 물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들어갈땐 위쪽을 보고 차를 타고 이동하며 못보았던 것을 나올때 걸어나오며 경험했습니다.
길에 열린 산딸기도 따먹고 해를 피해 나무그늘에서 쉬어가며 바닷가에서 나무들을 타고 올라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며
그렇게 그 섬을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여행기는 따로 또 공개하겠지만 가거도는 가희 살만한 정말 좋은 섬입니다.
슈퍼가 없어도 시내를 나오려면 좁은 차선의 외길 뿐이어도 맑은 물과 언덕위에서 바라보는 섬의 경치에 취해서 육지로 돌아오는 것이 아쉬울 만큼 아름다운 섬 가거도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여름 여행지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번 후보로 올려봄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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