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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6 우리동네 카페'그'
  2. 2012.04.04 공주시 총선, 민주통합당 박수현, 새누리 박종준에 10%P 앞서 1위
  3. 2011.11.30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응모합니다
  4. 2011.10.14 차마고도 신혼여행, 고난의 시작..
  5. 2011.10.06 언페이지 UNPAGE. 가을옷 의류쇼핑몰 추천
  6. 2011.09.07 메트로자전거 체험단 모집!!
  7. 2011.09.07 나만의 톡톡튀는 자전거 Metro.
  8. 2011.09.05 차마고도 신혼여행, 꼬박하루 이동..드디어 도착!!
  9. 2011.08.29 신혼여행, 나시족과 함께 차마고도를 걷다-출발전 두근두근
  10. 2011.08.23 포니의 초경량 런닝화 NEON LITE 신고 날아갈듯 가볍게 뛰어보자!!
  11. 2011.04.28 4.27 재보선이 끝나고...보수집권플랜B
  12. 2011.04.27 한경희생활과학 마그네슘 후라이팬 출시기념 체험단 모집
  13. 2011.04.04 [체험단 모집] 삼성 드럼세탁기 버블샷 체험단, 버블마니아를 모집합니다.
  14. 2011.03.22 뉴발란스 트루발란스 체험단 모집
  15. 2011.03.15 [버블로그 웨딩준비기] 청첩장은 어떤것이 좋은가??
  16. 2011.02.15 [갤럭시S 호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사는 법
  17. 2010.12.10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세이브더칠드런
  18. 2010.11.26 캠프라인 고어텍스 등산화, 쫄깃한 밑창
  19. 2010.11.24 효소다이어트로 내몸을 리셋중. 산야초효소단식
  20. 2010.11.01 무농약 쌀과 현미 구매하기
  21. 2010.10.21 그라인드립퍼, 직접내리는 향기로운 커피한잔
  22. 2010.10.15 오랜만에 감성에 물을 주다. 뮤지컬 서편제
  23. 2010.10.13 겨울 맞이 Black으로 돌아온 버블로그!!
  24. 2010.09.26 새신을 신고 폴짝! PONY 포니 CHASER 슈즈*RED
  25. 2010.09.19 가을바람이 솔솔 겨울준비 벌써!! 손뜨개 털모자~
  26. 2010.09.08 slr클럽과 함께하는 시그마 85mm f1.4 이벤트
  27. 2010.07.26 자전거 전국일주, 벌써 11일..
  28. 2010.06.18 스캇서브40, 하이브리드 자전거 구입기
  29. 2010.05.29 자전거 여행, 이제 떠날일만 남았구나
  30. 2010.02.25 2PM 재범 탈퇴이유는 무엇일까? JYP 전속계약해지파문

요즘 동네에서 요기서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카페'그'에서 기타도 배우고 수다도떨고 좋습니다. 간단하게 맥주도 한잔 마실 수 있고 특히 날이 추울때 따끈한 뱅쇼 한잔하면 속이 따뜻!!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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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접전지역중 하나인 대전 동구에서 새누리당 이장우 후보와 자유선진당 임영호 후보, 민주통합당 강래구 후보가 오차범위(±4.0%P)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공주에서는 민주통합당 박수현 후보가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에 10%P 차이로 앞서고 있다.
 
중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 실시한 4ㆍ11 총선 여론조사결과, 대전 동구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이장우 후보가 34.3%의 지지율을 얻어, 현역의원인 자유선진당 임영호 후보의 29.4% 보다 4.9%P 앞섰으며, 민주통합당 강래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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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6.8%의 지지율로 선두인 이 후보를 7.5%P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송유영 후보는 3.4%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모름ㆍ없음ㆍ무응답은 6.1%였다.
 
'차기 국회의원으로 누가 당선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장우 후보 34.1%, 임영호 후보 32.6%, 강래구 후보 22.1%, 송유영 후보 1.2% 순이었다. 모름ㆍ없음ㆍ무응답은 10.0%였다. '정당만 보고 뽑는다면'이라는 정당지지율을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33.0%, 민주통합당 30.3%, 자유선진당 22.4%, 통합진보당 2.2% 순이었다.
 
공주에서는 민주통합당 박수현 후보가 43.3%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의 33.3% 보다 10.0%P 차이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자유선진당 윤완중 후보는 16.5%, 모름ㆍ없음ㆍ무응답은 6.9%로 조사됐다.
 
당선가능성에서는 박수현 후보가 42.3%, 박종준 후보 38.1%, 윤완중 후보 14.3% 순이었으며, 모름ㆍ없음ㆍ무응답은 5.3%였다.

공주지역의 정당지지율은 민주통합당 40.3%, 새누리당 29.0%, 자유선진당 13.4%, 통합진보당 4.2% 순이었다.

이번조사는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 19세 이상 성별ㆍ연령별 인구구성비(가중치)를 반영한 비례할당 표집방법으로 표본을 추출, 대전 동구와 충남 공주시 유권자중 각각 600명을 대상으로, RDD(임의전화번호걸기) 방식의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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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공모전을 한다길래 응모해봅니다. 별 볼일 없는 사진이지만....

탁 트인 동해바다 보고 오니까 기분이 좋네요. 여름이 지난 바람이 많이 부는 바다는 쓸쓸하면서 왠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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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쯤 아침을 먹고 말에다 짐을 싣고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부푼꿈만큼 가슴이 먹먹하니 역시 2000m정도 높이에는 장사가 없었습니다. 평소 운동부족으로 인한 저질체력을 가진 저로서는 상당한 부담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신발끈을 다시한번 동여매고 출발했습니다.
길목에 말똥이 많을 것이라는 경험자분들의 포스팅을 보고서 각오했던 일이었지만 정말 많더군요. 출발하자마다 후두두두덕;;; 우리 앞서서 우리 집을 싣고 가는 말은 대단하더라구요. 물론 말을 모는 아저씨도 빛의 속도로 우리를 앞질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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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시작!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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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강줄기


전 원래 등산하면 초반에 처지다가 중반 넘어서 안정되는데요. 좀처럼 나아질 기미는 없고 오르막 오르기가 여느때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아직 그 죽음의 코스인 28밴드를 들어서지도 않았는데 심장이 엄청나게 뛰고 답답한것이 세걸음 떼기도 힘이들어 숨을 몰아 쉬어야 했고 온몸에 추가 달린것 처럼 무거웠습니다. 함께하던 일행께서 쳐져있는 제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스틱도 빌려주셔서 일단 그거에 반 바위에 반 의지하며 28밴드 초입에 다다랐습니다.

첫날 출발하고 보니 현지가이드와 짐을 싣고 가는 말과 아저씨 이렇게 앞에서 일행을 안내하고 함께간 가이드 루피는 뒤에 오며 일행을 인솔하여 길을 가는 것이었는데요. 출발해서 부터 가는 동안 내내 루피는 계속 뒤에 오며 저와 함께 뒤쳐지는 일행을 챙겨주고 있었는데요.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ㅠㅠ "첫날은 원래 힘들다", "고도적응되면 괜찮다", "천천히 가도 된다" 등등... 그런말들을 계속 들려줬습니다. 하지만..세걸음 걷고 쉬고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남편도 씩씩한 척 앞서 가는듯 했지만 역시 힘이 든 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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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28밴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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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한숨 쉬어갑니다. 우리일행은 쪼기 앉아서 리치와 물로 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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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천지


28밴드 입구라는 표시가 보이고 물과 음료를 파는 곳이 있어서 그늘에서 잠깐 쉬었습니다. 어제 사둔 리치도 꺼내 먹었는데요. 역시 천국의 맛있었습니다. 특히 당과 수분이 많아서 인지 땀을 많이 흘린뒤라 더욱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짐을 싣고 있는 말에게 다가가서 만져도 보고 사진도 찍고 체력을 보충했습니다. 이제 곧 고난의 코스를 눈앞에 두고 말이죠.

좀 적응하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이미 출발했고 앞으로 가지 않으면 밥을 먹을 수 없으므로 더욱 빠이팅 했습니다. 첫날이라 배낭은 모두 말에게 실어 놓았지만 지나가는 외국 관광객들은 남여 할것없이 큰 물병과 단촐한 배낭들은 다들 매고 있더군요. 우리는 짐을 심플하게 챙긴다고 챙겼지만 그 사람들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양을 들고 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8밴드는 정말 꼬불꼬불한 28개의 밴드를 지나가는 코스인데요. 트레킹 일정 중 최고 힘든 날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오르막이 계속되는데다 고도도 점점 높아져서 출발때보다 더 힘이 들었습니다. 정말 땀은 비오듯 흘렀고 볼때기도 발갛게 달아올랐습니다. 밴드의 길이가 길고 짧음이 재각각이라 어느 부분은 좀 더디고 어느부분은 좀 빠르고 사이사이 표시되어있는 숫자를 확인 하며 올랐습니다. 워낙 긍정적이라 10밴드면..와..벌써 반가까지 왔네..20밴드면 다왔네..뭐 이런식으로 위로하며 조금씩 올라갔는데요.

28밴드를 다 올라서니 또 한군데 쉼터가 보였습니다. 작은 물병하나에 데운 물을 담아와서 차가운 물을 사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원래 물은 안사고 그냥 사진만 찍으면 돈을 내야하지만 물을 샀으니 그냥 들어가라는 체스쳐를 읽고 절벽있는 곳으로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아래서 올려다본 풍경과 아래를 내려다 보는 풍경이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류에서 흘러내려오는 토사로 인해 물은 황토색이었지만 겨울이 되면 옥색으로 흐른다고 하더라구요. 죽기전에 저 물이 옥빛인것을 한번 더 볼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8밴드를 다시 올라와야한다 생각하니..망설여 지더라구요;;하하하...몸은 힘들었지만 그곳에 올라서니 역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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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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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밴드 꼭대기에 올라서서..사진찍으려면 8위안을 내랍니다. 음료 사마시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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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절벽에도 풀은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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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 몰라도 세계공통어 웃음으로 현지인과 교감중이네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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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일행 가는 길은 같은데 엄청 빨라요. 다리가 길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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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용기내서 만져봤습니다



야호 이제 곧 점심먹으러 간다!!! 신나서 다시 몸을 추스리고 출발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거죠. 28밴드가 끝났다고 생각하니 고도적응은 여전히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가벼웠습니다. 점심을 먹기위해 오전 내내 걸어서 도착한 곳은 차마객잔입니다. 당분을 보충하기 위하 커카커~라(코카콜라)를 한병 사들고 루피가 일러준 대로 2층 테라스 쇼파에 가서 앉았는데요. 풍경도 엄청 좋고 건조하고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었습니다. 와서 새삼 느낀거지만 중국의 산수화같은 그림을 보면 바위산이 엄청 웅장하고 멋있는데요. 그 그림이 허세가 아니란걸 알았네요. 길고 곧은 설산이 앞 뒤로 있고 가운데 거칠고 넓은 강이 흐르는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주문하며 다시한번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다름아닌 메뉴에 김치가 있는것..몸이 너무 힘들어서 입맛을 잃어서 다들 식사에 의욕이 없었지만 식탁에 김치가 등장한 순간 모두 되찾았습니다. 볶음면과 야채볶음 그리고 요거트 과일샐러드 등..맛있게 배를 채우고 다시 오후 일정을 소화하러 떠났습니다. 
고도적응은 계속 힘들었습니다. 여전히 땀도 많이나고 몸도 무거웠지만 그래도 출발할때만큼 죽을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오후 일정까지도 짐은 말이 옮겨 주기때문에 몸만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후에 가는 길은 오전처럼 오르막을 가는 것은 아니고 중간 능선을 따라 쭉 걷기 때문에 오전에 비해선 훨씬 수월해져서 경치에 눈이 더 많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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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객잔에서 발견한 신기한 의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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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객잔의 2층 테라스로 가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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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엄청 많습니다. 게다가 김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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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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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과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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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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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선반에 화이트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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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에 2층 테라스가 전경이 좋습니다



길이 수월하지만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않았는데요. 능선이라고 하지만 곳곳에 길이 허술한 부분도 있고 옆쪽으로 비탈이거나 절벽이라서 장난하다가 밀기라도 하면 정말 죽겠다 싶었습니다. 

처음에 출발할때는 '하루 종일 걷는건데 힘들진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지만 식사와 잠자리를 해결하려면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산속에 있다보니 오전을 걸어야 점심을 먹을수 있고 오후를 걸어야 저녁을 먹고 쉴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각만큼 고되지는 않아요. 다들 쉬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물도 마시고 그런 재미도 쏠쏠했거든요. 체력만 따라준다면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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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군의 튼튼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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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밴드 이후 존 괜찮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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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얼굴 모양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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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긴 하지만 길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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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객잔 다다라서 마을에서 뭉개구름 그림자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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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왔다!!! 오늘일정 끝


그렇게 오후에 경치를 감상하며 쉬엄쉬엄 해서 첫날 묶을 숙소인 중도객잔에 도착했습니다. 중도객잔에서는 한국사람은 우리팀 뿐인것 같았습니다. 외국인 일행들도 많고 동양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홍콩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객잔내 상점에서 음료를 사고 그늘에 앉아서 좀 쉬었습니다. 도미토리숙소 위층으로 테라스가 있었는데 올라가보니 정말 아무것도 걸리지 않고 오른쪽끝에서 왼쪽으로 시야 끝까지 다 옥룡설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씯고 나와서 어두워지기전에 이 모습을 더 열심히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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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객잔의 2층 테라스 그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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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큰 규모의 중도객잔 우리 객실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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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잔 어디나 있네요. 옥수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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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5시쯤 되가는데 아직 한 낯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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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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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도 넓고 우리 방이 침대도 두개고 암튼 무지 좋았습니다.



다행이 걱정했던 실은 깨끗했습니다. 숙소는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훌륭했는데요.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객잔답게 침대도 있었고 티비도 나왔습니다. 중국방송 만 이었지만..그리고 방안에 전기와 전원을 넣는데 키를 꼽는것을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지만 온수도 콸콸콸이었다고 합니다.
 
산에서 첫날밤은 두통이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상쾌했습니다. 씯고서는 좀 쌀쌀한감이있어 겉옷을 들고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이미 테라스 바깥쪽으로는 맥주마시는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고 우리는 테라스 안쪽에 그네가 있는곳 앞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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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테라스로 모이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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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무리는 역시 빨레죠!



저녁메뉴는 오골계백숙...마늘을 넗고 푹 삶은 오골계가 등장하는순간 우리 테이블은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쳐다 봤습니다. 닭을 통째로 가지고 올라왔거든요. 게다가 시꺼먼 닭을 하지만 배가 고팠던 일행은 아랑곳 않고 매우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배고품 덕분인지 사진도 없습니다. 첫날이라 좀 서먹했지만 해가 지는 산자락 아래서 같이 밥을 먹고 해가지고는 맥주한잔에 휴대용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차마고도에서는 바람은 선선하고 햇빛은 따사롭습니다. 그리고 습한기운이 없어서 뭔가 땀나고 찝찝한 느낌이 적어서 참 좋았습니다. 걷는 내내 그늘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밝은 햇빛이 걷는 내내 계속되죠. 출발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위엄있는 풍경들이 힘을 주는 것같은 느낌도 들고 확실히 국내여행과는 다른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선 별로 즐기지 않았지만..객잔에서만 파는 'DALI맥주'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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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꼭 필요한 당분으로 콜라한모금만한 게 없었습니다. 집에와서 먹은맛은 그것만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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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은 시크하고 발랄하게...

환절기가 되면 행사처럼 쇼핑을 합니다. 저도 요즘은 발품파는 쇼핑보다는 인터넷으로 주로 구매하는데요. 사이즈리뷰나 소재부분만 꼼꼼하게 체크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있습니다.

아는 지인이 얼마전 의류 쇼핑몰을 오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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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3.11.26 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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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자전거 체험단 ::
체험단 신청은 아래 페이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메트로 홈페이지 http://www.metro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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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 족입니다. 하지만 요즘 좀 쉬고 있어요. 지난여름 비가 너무 많이 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말에는 좀 장거리라도 다녀보려고 자전거를 끌고 나갑니다. 하지만 지금 타는 애마는 자이언트 SCR3입니다. 여자된 몸으로 로드를 타려니 무리는 가지만 속도감 때문에 고집부리고 있습니다. 한강변 특히 강서쪽을 통과하는 라인에는 로드중 SCR이 많은 편입니다. 국민 로드라 할수 있을 정도로..그래서 찾던것이 원하는 대로 커스텀 할 수있는 자전거!! 메트로.
톡톡튀는 컬러감에 게다가 내가 원하는 색감을 고를수도 있고 그 조합이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특히 사이즈를 보니 저같은 단신여자는 딱이다 싶습니다.

자전거는 참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저역시 진행형으로 타고있고 2010년에는 비루한 체력을 이끌고 전국일주를 감행했는데요. 그때 눈뜬것인 도시형 자전거입니다. 사실 국도도 그렇고 노면이 울퉁불퉁하긴 하지만 왠만해선 도로 설비가 잘 되어있고 산에 가지 않는데 고가의 MTB를 탈 이유는 없다고 그때 생각했습니다. 장거리나 단거리든 자전거의 스펙이나 내구성 보다는 분실우려도 적고 게다가 가벼우면 완전 땡큐더라구요. 기동성도 올리고 게다가 예쁘기 까지한 메트로라면 서울 근교 나들이 다니는 저로서는 딱이네요~!

제가 원하는 컬러감은 라이트그린이고. 자장구는 역시 눈에 띄어야 제맛. 그래서 깨끗한 하얀색 프레임에 Red와 Light Green의 포인트로 짜봤네요.


가격도 착합니다!! 자세한 세부사항을 봐야하겠지만 훌륭합니다

자전거 너무 좋아합니다. 운동도 되고 재미도 있고 여타 이런저런 운동많이 해봤지만 꾸준히 하는게 없어요. 하지만 자전거는 꾸준하 5~6년쯤 타고있습니다. 서울생활 시작하면서 본격 자출도 하고있는데 정말 좋은 운동인것 같아요. 메트로로 가열차게 다리근육 쫄깃해질때까지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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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을 향해 고고싱했습니다. 다른분들은 면세품 쇼핑을 하셨지만 해외여행 경험이 없던 저희는 그냥 둘러만 보았습니다. 필요한 것을 미쳐 체크해 가지 못해 싼건 알겠지만 선뜻 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보딩타임이 다되도록 자유롭게 공항안을 둘러보았습니다.

1시 반 비행기에 올라 1시간 반만에 대륙에 도착!!!
출발하기 전 서울에서도 좀 푹한 날씨였는데 북경에 도착하니 습하고 더운 날씨가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 북경공항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국내선 동방항공을 갈아타러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또 좀 시간을 때우고 다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해가 지고서 쿤밍(곤명)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으로 쿤밍은 우리나라 전라도의 광주정도 되는 성도라고 알려줬습니다. 공항에 내릴때는 그렇게 화려한지 몰랐는데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복잡하고 큰 도시라는 것을 실감케 했습니다. 픽업나온 차량에 짐과 몸을 싣고 야간열차를 타러 쿤밍역으로 향했는데 가지 놀란것은 길에서 보행자는 원하는 때에 길을 건너고 차들은 경적을 엄청 울린 다는 것이었는데요. 한국도 교통하지만 중국에 비하면 매우 고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앞은 번화하였지만 저녁이 한참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보이고 속속 문을 닫는 상점들도 보였습니다.
커다란 슈퍼에서 각자 자유롭게 와 물을 사고 가이드가 리치를 한봉지 사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서울에서 먹던 냉동리치는 맛도 별로고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 맛이나 볼까 하고 하나 물었는데...눈물의 맛이었습니다. 찔찌름하지도 않고 달고 상쾌한데다 과즙이 어찌나 많은지...염치 없지만 계속 손이 가더군요. 다른 분들과 두런두런 앉아서 첫날 얼굴도 익히고 대화도 나누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녁 10~11시쯤 출발시각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가 하루밤 묶으며 타고갈 기차에 올랐습니다.
역시 대륙답게 이동거리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열차는 모두 침대칸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저희가 타고갈 객실은 1객실당 4인이 누워갈수 있는 열차였습니다. 객실문은 없었지만 전 별로 방해 받지않고 자고 갈수 있었는데요. 저희 남편은 늦도록 자지못하고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침이 밝아올 때쯤 리장역에 도착하여 기차에서 내렸습니다.

리장역에는 여행온 중국현지인들로 붐볐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타고온 차에 짐과 몸을 싣고 멧돌을 돌려가며 2~3시간을 더 이동해야 했습니다. 차에서 꾸벅대고 졸다고 눈을뜨니 물살이 세고 넓은 강가곁을 달리고 있었는데요. 우리가 올라갈 산자락에 다다랐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꼬불꼬불한 산길을 올라갔습니다. 정말 오프로드가 따로없었습니다. 몇번이나 머리를 창가에 부딫혔는지 모르겠습니다. 산 중턱쯤 차를 내려 첫날 아침을 먹고 출발할 나시객잔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에 눈을뜨면 꼭 화장실을 가지만 이날은 긴장한 탓인지 괜찮았지만 객잔에 도착하니 가고싶어졌씁니다. 그렇게 걱정하고 걱정하던 현지의 화장실을 갈지 말지를 한참 고민했는데 다녀오신 분들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에..결심을 하고 가보니 화장실은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시골 재래식 화장실처럼 아래쪽에 배설물이 고이는것이 아니고 아래로 흘러가서 볼일 당시는 크게 지장없었습니다. 하지만 칸막이는 되있으나 반뿐이라서 다른사람과 함께 이용하기는 조금 민망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쿤밍국제공항에서 이용한 화장실보다 오히려 나은 느낌이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렇게 꼬박 하루 가까이 걸린 이동을 마치고 차마고도 여행의 첫날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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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 도착쯤 바깥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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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에서 리장역까지 운임은 153위안 열차는 비교적 편리합니다. 장소나 다른건 별로 가리지 않지만 이불은 좀 그래서 그냥 옷을 입고 베게만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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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내려서 바라본 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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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사진입니다. 저런 객실이 2층으로 이뤄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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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타고 도착한 나시객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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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반대편 벽은 꽃이 만발했습니다. 저 분홍빛 예쁜 꽃은 객잔어디를 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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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객잔의 아침. 일단 기본적으로 차가 나오고 야채볶음, 계란볶음, 볶음밥, 감자볶음, 우리는 수유차를 먹었습니다.

수유차는 차에 야크버터를 넣고 이겨서 섞은 것인데요. 그 맛이 짭조름한 밀크티와 비슷합니다.

객잔에서 바라본 설산Canon EOS 50D | +0.33 EV | ISO-100

저런 산세가 앞뒤로 있고 사이에 물이 많은 강이 흐립니다.

19일 오후 1시 서울 발 북경 행 비행기 > 북경에서 동방항공으로 환승 > 쿤밍국제공항 도착 >
쿤밍역에서 리장역으로 야간열차로 8시간 이동 > 리장역에서 차로 2~3시간 이동 >
나시객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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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당시, 6월 18일 날짜가 다다라 오고 신혼여행지를 급히 정해야 할 타이밍이 다가왔습니다. 이집트에 가려고 알아보니 이집트는 난리가 났고 일본 도보여행이나 자전거 투어를 생각하니 지진해일에 불안해서 안되고..희말라야 트레킹을 생각했지만 우기라서..

'박복한것..'하며 탓해 보았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으면 사무실에 선전포고한 한달 휴가를 집안에서 썩혀야 하는 불행이 올것 같았습니다. 일단 공정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http://www.travelersmap.co.kr/ 트래블러스맵

그중 찾아보다 알게된 것이 여행이 바로...

나시족과 함께 차마고도를 걷다
차마고도 호도협 트레킹 3일 + 석두성마을 + 속하고진 리장고성

사진출처 : 트래블러스맵

차마고도라 하면 티비광고나 다큐로 접해서 자세히 알진 못했지만 동경이랄까 이런것이 좀 있었습니다. 지금 남편된 사람이 이야기를 꺼냈을땐 걱정도 있었지만..(고도적응이나 화장실)...흔쾌히 그거 좋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휴향지도 아니지만 뭔가 몸과 마음을 충전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가격은 물론 일반 휴향지를 가는것보다 비싸지만 공정여행 답게 가서 쓰는 비용은 확실히 적게 듭니다. 물건 사라고 강요하는 것도 전혀 없고 현지 가이드도 함께 하지만 다른 것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이점이 정말 강추입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결혼식준비와 맞춰 여행준비도 착착..
다른 사람들은 신혼여행이면 트렁크에 가득채운 수영복, 잠옷과 휴향지에서 입을 옷등등을 챙기겠지만 저희는 바람막이 점퍼에 등산바지 그리고 빨리마르는 기능성 티셔츠로 짐을 가볍게 챙겼습니다.

그렇게 짐을 꾸려놓고 결혼식을하려 출발 고고싱~

결혼식을 마치고 피로연으로친한 사람들끼리 모여 새벽늦게까지 놀고 다음날 아침일찍 친구가 운전하는 차편으로 편하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피곤했지만 여행에 대한 부푼마음으로 피로는 다 날려버렸습니다.

집에 들려 꾸려놓은 짐을 들고 드디어 신혼여행을 출발~서울까지 데려다준 친구가 인천공항까지 배웅해줘서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공항에 모여 가이드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파악하고 사사삭!! 가서 어색하게 첫인사를 나누며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럼 1일차 여행은 다음포스팅에서!!!

wrote at 2011.09.12 22:56 신고
좋은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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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가을엔 어떤 신발을 신고 다닐까 어떤 디자인이 있나 궁금해서 이런저런 사이트를 돌아댕기다 스프리스에서 발견한 체험단 이벤트!!!!!

제가 사랑하는 포니에서 초경량러닝화 NEON LITE가 나온다는군요! 요즘 어떻게 하면 살을 뺄까 고민고민하던중에 그래도 운동이 최고라는 생각에 밤마다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데요. 슬리퍼를 신고 나갔더니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디자인도 이쁘고, 초경량인 네온 라이트가 있다면 정말 날아갈듯 가볍게 운동할 수 있을거 같아요.

LITE와 함께라면, 날아갈 듯 가볍게 운동할거야~!! ^^ 100명의 체험단을 뽑는 이벤트이니 블로그 이웃들도 참여해서 이쁜 포니 운동화로 운동해요~


체험단 신청 https://www.spris.com/customer/event/event_content.asp?idx=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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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저도 점점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뉴스가 재밌어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 한나라당의 패배로 4.27 재보선이 끝났지만 과연 내년 대선까지 헤피엔딩으로 끝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해을에서 패배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큰 타격을 입었고 반대로 분당을과 강원도지사에서 승리를 이끈 손학규 대표는 분명 날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분위기가 내년 총선을 거쳐 대선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일 것입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이 바로 정치이기 때문이죠.  

최근 결혼을 준비하면서 매일매일 좌절할때가 많습니다. 비싼 물가와 엄청난 전세값 때문입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도 어려운 경제에 대한 서민들의 심판이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명박 정부가 크게 반성해야 할 점인데....이렇게 3년이 넘게 흘렀네요. 앞으로 2년 가까이 남았지만 과연 정부가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 대선에서는 누가 당선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할줄 아는 그런 분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박근혜, 김문수, 손학규, 유시민, 정동영...그리고 누군가. 누가 되든 어느 정당의 후보가 되든 진정 국민을 위할줄 아는 그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헛헛한 마음에 교보문고에서 책이나 사볼까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진보집권플랜>과 상당히 비슷해 보이는 <보수집권플랜B>라는 책이네요. 아직 언론에 소개는 안된거 같은데 저자가 홍기표라는 분인데 진보정당인이면서 이런책을 써서 의아스럽습니다. 몇 안되는 언론보도에는 4.27 재보선을 예측했다고도 하는데 서점에 가면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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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마그네슘 후라이팬 출시기념 체험단 모집


스팀다리미로 유명한 한경희생활과학에서 세계최초 마그네슘 후라이팬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리미에 이어 이번엔 요리의 필수품 후라이팬을 들고 나왔네요. 저도 이제 곧 예비신부가 되고, 스파게티나 닭가슴살 요리를 좋아해서 제가 하는 요리에는 늘 후라이팬을 사용해야 하는데 눌러 붙지 않는 코팅이 잘된 후라이팬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응모해봐야 겠습니다. 한경희생활과학 카페(http://cafe.naver.com/haancafe.cafe)에서 응모하시고 체험단에 선정되면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고 합니다.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응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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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중인 신부에겐 반가운 소식 하나!!!
삼성 하우젠 버블샷 체험단 모집을 발견했습니다.
혼수의 로망은 역시 드럼세탁기죠!!!

신제품 체험단에 도전하고 상품도 타고
버블샷의 행운도 노려보세요~!

모집기간 : 2011년 3월 30일 ~ 4월 8일

응모방법 : 1. 자신의 블로그에 체험단 모집페이지 스크랩 후 URL 복사
             2. 모집페이지의 '체험단 신청하기' 클릭
             3. 기본정보와 함께 스크랩한 URL 붙여넣으면 신청완료!

버블샷 체험단 모집은

'삼성 세탁기 네이버 카페 버블마니아'를 통해서...

체험단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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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아직 예전 통돌이 세탁기입니다. 세탁기 장만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가서 볼때마다 첨보다 점점 사고싶은 사양이 높아져서 걱정인데 신상 세탁기를 써볼수 있을지 모르는 행운이...응모해서 예비신부님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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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뉴발란스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신제품인 트루발란스를 가질수 있고, 트루발란스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수 있습니다.

뉴발란스 트루발란스 체험단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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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정해놓고 한참 남은줄 알고 널널하게 지냈는데 D-day를 계산해보니 100일정도 남았습니다. 아차싶었습니다. 결혼하려하니 이것저것 준비할건 왜이리 많은지 그러면서 이게 처음이다 보니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마냥 마음만 급하고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인데요.

게다가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던 일본은 지금 난리가 나서 그도 여의치 않아서 그 조차도 다시 고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게다가 4월 말에는 선거가 끼어있어서 일도 손에서 놓을 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일단 웨딩촬영은 다음달 초부터 알아볼 생각인데요. 이것도 다른 사람에 비하면 많이 늦은 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왜 아직이냐 라고 물어보는데 그럼 전 대외적으로는 바빠서라고 대답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직 다이어트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하하하

간단한 것 부터 처리하고자 일단 청첩장 샘플을 먼저 받아보도록 했습니다. 원래 취향대로라면 카드 형식보다는 엽서형태에 리본묶는 스타일로 하고싶었는데 그건 아무래도 어른들은 보기도 불편하고 할 것 같아서 간단한 카드형태나 접지형으로 결정하려고 둘러보았습니다.

모닝글로리 같은 경우 웨딩준비 카페(짠순이)에서 할인 하는 페이지를 찾아서 그쪽에서 샘플 신청을 했습니다. 회원수도 많고 정보도 많아요. 하지만 전 복잡해서 간간히 들어갑니다만 청첩장이나 웨딩촬영이나 등등 흔히 말하는 드스메(드레스+스튜디오+메이크업)등을 문의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모닝글로리 청첩장 무료샘플 받기 http://www.morningglorycard.co.kr/?part_id=zzansooni

위 사이트에 가시면 기본 6종과 추가로 몇가지 더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전 총 12종을 신청했습니다. 같이오는 웨딩수첩도 있는데요. 이것저것 체크 사항이 많아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군데 더 받아보기로 하고 찾던중에 바른손과 기타 카드 회사들이 모아져 있는 몰을 인터넷 검색으로 찾았습니다. 여러가지 몰을 한눈에 볼수 있고 샘플도 한번에 받을 수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대 종류도 다양해서 비싼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깔끔하고 간결한 저렴한 디자인까지 선택폭이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카드 사이트 http://www.thecard.co.kr/

이번주는 예단용 이불과 한복을 알아보러 출격합니다. 이래저래 바쁜 짬을내서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고 준비기를 올려 볼 예정입니다. 경험있으신 선배 블로거님들의 조언도 환영합니다. 아직 가장 큰 산인 혼수세간마련과 웨딩촬영 신혼여행 아무것도 정하지 못했지만 결혼식은 반드시 다가오겠죠?? 초보신부는 힘들어요. 결혼식은 연습같은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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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샘플과 제가고른 샘플 두 뭉치입니다.

식권샘플과 청첨장 12종 샘플


더 카드에서 받은 샘플들은 아직 사진 촬영을 못했네요. 선별후에 고른것 몇가지 올리면서 올릴까합니다. 사실 '모닝글로리' 청첩장은 좀 단아하고 화이트 느낌이 많은 반면 '더카드'에서는 좀더 컬러감 있는 청첩장을 고를 수 있습니다. 심플한것도 좋지만 좀 다른 디자인을 원해서 아무래도 '더카드' 쪽에서 받은 청첩장에서 고르게 되지 싶지만 주변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디자인을 하고 인쇄를 직접 돌려볼려고 했는데 그것 보다 오히려 카드업체에 의뢰 하는것이 가격면에선 낮겠더라구요. 아무래도 물량도 있고 하니 가격대가 많이 저렴해 지지않고 일단 후가공이 들어가야 예쁜데 그것이 만만치 않아서요. 물량에 따라 다른데 소량에 반짝이는 디자인 아이디어로 후가공을 빼고도 뷰티풀한 청첩장을 만들 수 있다 하시면 직접 제작도 추천하는 방법인데요. 전 그냥 바쁘기도 하고 기간이 쪽박한 관계로 카드업체의 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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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호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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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솜씨이지만 올해는 꼭 이 캠페인에 참여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위드블로그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 받아들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이 캠패인을 알게되었을때는 시기가 좀 어중간하고 미루다가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요. 올해는 빠르게 슉슉슉 해서 작은 모자 하나를 완성했습니다.

전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고 주변에 아이를 낳은 엄마들은 간간히 보는데요. 아무래도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시간이 가까워오면서 모든 아이들이 예뻐보입니다. 그건 세계어디나 다 같은것 같아요. 그렇게 예쁘고 소중하며 작고 여린 아이들이 모자하나와 따뜻한 마음 덕에 건강하게 자랄수 있다는 것은 모자를 보내는 입장에서도 뜻있고 기쁜일입니다.

따뜻한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로 추운겨울 마음온도도 올리고 봄께 모자가 전해질 때쯤이면 아이들의 체온도 올릴수 있겠죠?? 올해는 마음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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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4에 참가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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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귀여워요 상자를 벗기면 후원금액에 따라 어떤부분을 도와줄수 있는지 안내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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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트의 전품이고 종이봉투 안에는 모자를 담을 비닐봉투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택배 받고 그날저녁 집에가져가서 시작했습니다. 뜨는것은 워낙 작은 모자이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지만 역시나 마무리 하고 방울다는 것을 미루다가 완성하기까지 한 4~5일쯤 걸린것 같네요. 찬물에 세탁하고 잘 말려서 키트에 들어있는 봉투에 넣어 보내면 되는데요. 책자에 보니 아기 담요 부분뜨는 내용도 있던데 그것도 마져 완성해서 함께 보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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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뜨기+배색메리아스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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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키트에 안내된 방법인 가터뜨기로 입구부분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고무뜨기로 대체했습니다. 뜨는 모양등은 다양하게 하면 될것 같아요. 역시 아기모자라 그런지 실이 보드랍고 좋아요.

-------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모자뜨기 캠패인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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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12.30 18:57 신고
열심히 뜨게질 잘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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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봄여름에는 자전거를 타고 날이 추워지는 겨울에는 한달에 한두번쯤 등산을 갑니다. 4년전인가 창고대방출에서 산 등산화를 깨알지게 신고 낡아져서 버리고 지난 소요산행은 운동화를 신고 다녀왔는데요. 아직 겨울은 아니라 미끄럽진 않지만 앞으로 산에 갈일이 조금 걱정이되더군요. 그래서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 하나 장만했습니다.

인터넷이나 주변 지인들의 말을 참고하여서 ridgedge창을 선택했는데 어찌나 쫄깃한지 착용감도 좋고 발을 잡아줘서 안전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이번주는 일요일 인근 가까운 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등산이 운동도 많이 되고 전 산을 잘 오르지도 못하고 높은 산도 못가지만 힘들게 땀흘리고 정상에 올라가면 땀에 젖은 머리카락에 바람이 스치는게 아주 상쾌합니다. 그맛에 등산 가시지 싶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어딘가 여행을 갈까 싶어서 알아보던중 산에 가기로 정했습니다. 원래는 한라산에 가려고 했지만 알아보던중 시간이 잘 맞지 않아 결국 태백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초에 가려고 했지만 장비나 차편이 채 준비가 되지않아서 미루었는데 드디어 가게되었네요.

이곳 저곳 검색해 같은제품을 오픈 마켓으로 좀더 싸게 구입했습니다.
고어텍스이니 밑창 갈아가며 천년만년 신겠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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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다이어트와 요요로 인해서 다이어트에 왠만한 내성도 생겼고 요즘은 먹는량과 식탐까지 엄청 늘어버려서 감당할수 없이 점점 살이 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자전거여행 후 자유롭게 먹는 것이 다시 버릇이 되어서 야식과 기름진 음식을 무분별하게 섭취했기 때문입니다.

효소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단식이라기 보다 대체식이죠. 힘을 내는 열량도 있고 입에도 달아 뭐 먹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으니까요. 저 산야초 세봉지를 물에 타서 천천히 마시면 됩니다. 참으로 간단한 다이어트인데요. 제가 지금껏 했던 다이어트 중 가장 심플합니다.
하루에 14~15포 이상을 먹고 하루 500kcal를 소모하면 2주에 4~8kg까지 감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생식을 일반식사와 아침저녁으로 병행하는 단계까지 마치면 사람에 따라다르지만 조금더 감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효소라는 것이 단식할때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비워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은데요. 전 요즘 식생활 자체가 기름지고 추워지면서 움직임이 적어지다 보니 소화불량이 계속되고 위는 늘어날 대로 늘어나서 먹어도 그렇게 큰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가 찢어질듯 했습니다. 안좋은 습관이 계속 되다보니 방귀도 자주뀌고 트름도 자주 했습니다. 오늘은 일단 하루종일 배고픔이 안느껴지고 그렇다고 배가 부르지도 않습니다. 소변은 평소만큼 마렵고 속이 조금 부글거리지만 방귀는 아닌가봐요.

효소는 단식으로 살이 빠진다고 선전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렇지도 않구요. 몸의 활동을 늘리고 운동을 많이 하라고 하는데요. 점심에 밥을 안먹으니 1시간이 생기니 그시간에 나가서 여의도 공원을 두바퀴 돌았습니다. 빠른걸음으로 두바퀴를 도니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다리를 좀 풀어주니 1시간을 깨알지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아직 반나절 지났지만 점심먹고 운동하고 오후 3시쯤 잠이 와서 옥상에 올라가서 잠도 깰겸 줄넘기를 30분 했습니다. 줄넘기가 운동량이 많다고 해서 일단 시작은 했는데 다리가 걸려서 한번에 한 4~50개를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걸리면 다시 뛰고 숨이 좀차면 주변을 뺑돌아서 그자리로 다시와서 다시 사작하고를 반복했습니다. 내일은 오늘 보다 나아지길 바랄뿐이죠.

오늘은 오후에 연극을 보러가서 타고 나오지 못했지만 내일은 자전거로 출근할려고 하니 오늘 보다 운동량이 조금 더 늘겠네요.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빠르게 살이 빠진다는 기대감도 있고 배도 고프지 않아 2주간 랠리가 그다지 고달프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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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웰빙바람이 불어서 친환경 또는 에코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품이나 식품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특히 먹을거리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잊을만하면 터져나오는 농약 가득한 농산물이나 정체불명의 수입농산물 이야기때문에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먹을거리는 더욱 신경이 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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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 쇼핑이 발달해서 친환경 농산물을 아주 쉽게 그리고 싸게 구입할수 있는데요. 예전엔친환경이다 유기농이다 또는 무농약이다라는 말을 하면 가격이 비쌌지만 요즘은 많이 대중화되어서 몸에 좋은 농산물들을 이틀이면 구매할 수 있더군요.

아마 농산물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이 쌀과 잡곡 그리고 채소류일텐데요. 저는 쌀을 인터넷으로 구매해 먹습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있는 전북 남원의 남농영농조합에서 생산하는 무농약 쌀과 현미를 정기적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런 농산물들은 신뢰가 아주 중요한데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무농약 인증마크가 괜히 붙어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무농약 쌀이다보니 맛은 물론이고 소화도 잘됩니다. 백미와 현미를 적당히 섞어 먹다가 이제는 몸에 더 좋다는 발아현미와 발아오곡을 넣은 밥을 해먹고 있는데 영양소도 많고 소화도 잘되어서 몸이 아주 가볍더라구요.

쌀 구매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래의 링크로 한번 구경해보세요. 잡곡이 아주 맛있더라구요. 오르빌 쌀과 잡곡을 강추합니다.


남농영농조합법인 무농약 쌀/현미/발아오곡/발아현미/찹쌀/흑미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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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이 장만한 그라인드립퍼에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조르고 졸라 하나 장만했습니다. 한 2주만 꾸준히 커피를 내려마시면 사먹는 커피가격대비 본전은 뽑겠다 싶었습니다. 단점이라면 한번에 1~2잔이 최대치라 먹을때마다 팔운동을 해야하는 것이 단점이면 단점이지만 맛있는 커피를 얻기 위해서는 그정도 노력쯤은 해주고도 남겠다 싶습니다.

그라인드립퍼를 장만하고 부터 사무실에 문을 열고 들어오면 은근한 커피향이 납니다. 가을스럽고 매우 좋습니다. 오전에 한잔 오후에 한잔 내려서 홀짝거리면 뱃속도 따뜻하고 하루가 기분좋아 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팍 옵니다!

일단 공정은 간단합니다.
드립퍼부분에 거름지를 넣고 구조물을 조립한후 그라인더 윗부분에 원두 10g정도를 넣고 내용물이 다 갈릴때까지 팔운동을 합니다. 그러면 아래쪽 거름지부분에 원두가 갈린것이 살포시 내려앉아 있습니다. 그것을 컵위에 놓고 뜨거운 물로 원두를 살살 적신뒤 물을 부어 커피를 내리면 끝!

진하게 마시려면 그라인더를 좀 작게 갈아지게 조절해야 한다는 군요. 그렇게 내린 커피를 식기전에 홀짝홀짝 분위기있게 즐기시면 되는데요. 같이 들어있는 원두가 두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지금 큰 봉투에 들어있는 커피는 반쯤 내려 먹었습니다. 커피가 좋아서 마시지만 사실 맛은 잘 모릅니다. 그래도 주변반응은 뜨겁네요.

요즘 다이어트도 시작해서 다방커피 크림커피는 되도록이면 안마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메리카노를 매일 커피전문점에서 사먹기도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다음번엔 원두를 갈아서 인터넷에서 얼마전에본 더치커피 직접내려먹기를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그라인드립퍼 박스포장상태입니다Canon EOS 50D | 0.00 EV | ISO-400
가운데 상자안의 내용물입니다Canon EOS 50D | 0.00 EV | ISO-400
휴대용 원두병도 들어있어서 채워봤습니다Canon EOS 50D | 0.00 EV | ISO-400
드립중입니다.Canon EOS 50D | 0.00 EV | ISO-400
그라인더 부분Canon EOS 50D | 0.00 EV | ISO-400

컵이 까메서 그렇지만 커피는 제법진하고 향도 좋습니다Canon EOS 50D | 0.00 EV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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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벼르고 벼르던 뮤지컬을 보고왔습니다. 남자친구가 리뷰어로 당첨된 뮤지컬 티겟이었습니다. 자리도 R석으로 1이었고 사이드 였지만 무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생각보다 좋은 자리로 무대와도 거리가 멀지 않아서 극에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감성에 물을 주어서 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기분이 좀 좋아 진것 같아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전일단 서편제를 영화도 본 적이 없고 책도 읽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정보라고는 과거에 유명한 영화라는 정도의 기억이었는데 사실 가서 졸면 어쩌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극은 동화라는 주인공의 회상처럼 과거부터 극이 시작됩니다. 엄마를 잃은 증오와 그 증오로 '한'을 서리게 하려는 아버지 그리고 의붓누이,아버지와 여정과 의붓누이에 대한 그리움 아버지에대한 증오 엄마의 대한 아련함 등이 극에 잘 베어 있었습니다.

극에 몰입은 아무래도 배우들의 노래실력이었는데요. 전 창이라던지 판소리는 영 관심이 없어 주말아침 공영방송에서 흘러나오는 그런 관련한 방송은 거의 보지않고 넘겼습니다. 극에 녹아서 좀 현대식이라 그런지 훨씬 귀에 익고 몰입도도 좋았습니다. 우리 소리가 그렇게 재미난 것인지 몰랐었던게 조금 부끄럽기도 했구요. 마지막 대목에서 여배우가 열창한 심청가(?) 가사를 쏙쏙 들리면서 들어본게 처음이라 극막바지까지 신선했습니다.

마지막 무대인사도 발랄함은 없었지만 극이 끝나고 뭔가 기분이 상쾌한 느낌이 들면서 마무리 되었달까요. 힛..우리도 잊기쉬운 속시원한 우리소리도 있고 스토리도 탄탄한 한국 뮤지컬로 속시원한 주중의 지루함을 좀 해소했네요.

우리 소리를 기억하시는 할머니나 영화와 문학을 기억하는 부모님과 함께 보러가도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있을 것 같은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출발전 걱정이었던 졸리면 어쩌지는 싹날아갔습니다. 역시 현장의 힘을까요??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고마운 뮤지컬 한편 이었습니다.

송화. 차지연 / 동호. 임태경 / 유봉. 홍경수 / 동호모. 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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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임시로 바꿔놓고는 광고도 달아야하고 써야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습니다. 보다못한 그분이 스킨을 손수 적용하여 주셨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도 달았는데요. 시작한지 약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도메인 비용보다 쬐금 더벌었네요^^;;

겨울도 됬고 그동안 게을러졌던 뜨개질도 다시하고 포스팅 거리 두루두루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윽 잡소리라도 길게 쓰고 싶지만 몸 여기저기에 간지러움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오르고 있어 이만 접고 쉬어야 겠습니다.

wrote at 2010.10.13 07:51 신고
그려 포스팅 자주하셔.....
wrote at 2010.10.13 13:50 신고
포스팅 하지도 않으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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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나에게 주는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얼마전부터 CHASER슈즈에 꼽혀서 뉴발란스와 포니를 눈여겨 보고있었습니다. 뉴발란스는 색은 이뻤지만 원하는 사이즈가 없는 관계로 게다가 가격대도 포니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곧 날도 선선해지고 하니 정열적인 색으로 선택했습니다. 신어보니 착용감도 좋고 일단 희망이(깔창)가 들어있어서 키높이 효과와 푹신한 착용감이 매우 좋더군요. 색상마다 차이가 있었지만 중간5단위 사이즈를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운동화를 한켤레 살려고 생각하면서 컨버스하이 아이보리색을 사려고 했지만 우연히 타임스퀘어에서 시간보내며 아이쇼핑중에 발견한 포니 CHASER 슈즈를 잊지못하고 그리워하게 된것이지요..

하얀색 목이 긴 골지 양말도 함께 장만했는데요. 가을에 반바지에 포인트로 신기에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운동화끈을 매며 좀 다르게 맬수 없나 해서 검색을 해본 결과 찾아낸 미국사이트에서 찾아낸 방법으로 묶어보았습니다.
이안의 신발끈사이트입니다. 여러가지 용도별 이색 끈묶는 방법이 큰 그림으로 나와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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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그렇게 커보이지 않고 사이즈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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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신발끈 사이트에서 찾은 방법으로 중간에 리본을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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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귀여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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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게으름을 피우던 모자뜨기를 완성했습니다. 올겨울 쓰고싶은 마음에 이르게 준비했는데 실이 굵어 생각보다 빨리 떠진 것이었습니다. 마무리를 미루다 드디어 연휴를 맞아 좀 한가해져서 마무리 지어야겠다하고 생각했지요.하하하

작년에 배색뜨기를 하려고 회색실을 사두고 계속 미루다 배색뜨기를 하려고 보니 실 굵기가 너무 달라서 아무래도 배색뜨기는 불가능 할것 같고해서 한색으로 쭉 완성했습니다. 짜투리를 떠리로 구입한것이라. (기억으로 한타래 2,000원) 두타래 뿐이라 방울까지 완성할수 있을까를 계속 걱정했어요. 마무리를 하고 보니 약 50cm정도 남기고 완성되었습니다..다행이죠..

얼핏보기 스님옷같은 회색인데 야외에서 보면 은은한 붉은 빛이 감돌아 코코아 빛과 회색의 중간이 오묘한 색입니다.
밴드역할을 하는 고무뜨기 부분을 조금 넓직하게 만들었습니다. 접어 올리는 부분이 넓은게 좋기도 하고 접지 않을때 방울이 뒤로 축늘어지는 모양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실이 단단하고 도톰한데 그렇게 무겁진 않아서 축 쳐지는 느낌이 좀 안날거 같아서...아무튼 완성된 모양은 꾀나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도 딱맞구요. 지난번 모자는 좀 크게 만들어져서 이번엔 사이즈도 좀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겨울준비 포스팅 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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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봐선 그냥 회색같지만 나름 코코아빛의 은은한 붉은빛이있어요!!


wrote at 2010.09.19 09:12 신고
모자가 커보이는디유...대단하십니다. 모자도 만들어 쓰시고. 추카추카...
홍반장 
wrote at 2010.09.19 15:15 신고
방울 고마워 생일이 얼마남지안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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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과 함께하는 시그마 85mm f1.4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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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09.12 22:57 신고
비싼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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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부푼꿈을 안고 대전을 출발했던 자전거 전국일주 여행 일정이 벌써 10일 이나 지났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힘들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아요. 하하하...그럼 일정을 간단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첫날 16일, 대전을 출발해 논산을 거쳐 남쪽으로 남쪽으로 쭉쭉 내려가던 중 일행의 펑크와 비가 우리의 길을 막았죠.
논산에서 잠시 쉬어갈겸 첫날 라이딩을 일찍 마치고 숙소를 잡고 쉬었습니다. 비는 쉬이 그칠줄 몰랐고 오후가 되도록 계속 되었죠. 뭐 그래도 2시쯤 조금 잦아 들어서 다시 달리기 시작하여 강경으로 향했습니다. 강경쯤 가니 다시 해가나고 언제 비가 내렸나싶게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라이딩은 폭염과 다시 맞서야 했습니다.

익산을 지나 김제에서 하루를 지내고 변산반도를 경유하기로 한 일행은 정말 지옥을 보았습니다. 바다풍경에 취해 경치에 홀려 계속 달리고 있는데 끝나지 않는 오르막과 머리위에서 내리쬐는 태양은 정말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그렇게 달리고 그곳을 빠져나와 인터넷을 보니 다른 분들도 추천으로 갔다 지옥을 보았노라며..그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달리는데 고창쯤에선 역풍때문에 마치 자전거를 뒤에서 누가 끄잡아 당기는 것처럼 힘들었습니다. 일행모두 만신창이가 된 하루였습니다.

계획한 여행중 10일 이상 야영을 계획했습니다. 초반 숙박비를 예상외로 지출한 관계로 곰소에서 야영을 하기로했습니다.
야영을 위해 곰소에 유명한 젓갈정식 한상을 가득허니 먹고 주변을 물색했습니다. 근처에 넓고 깨끗하고 한적하기까지 한 주차장에 조금한 체육공원을 발견하고 그곳에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남자화장실 칸에 문을 닫고 들어가서 호수를 걸쳐두고 밖에서 물을 틀어주는 방식으로 샤워를 해결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최고의 환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야영장에는 유료 샤워시설이 있다지만 일반적으로 공원같은 곳에 터를 잡을 때는 여자들은 매우 불편하거든요. 씻기도 그렇고 안씻자니 더 그렇고 첫날 공원에서 공중화장실 샤워가 부끄러워 수건에 물을 적셔 닦는 것에서 매우 발전한것이었지요(과연 발전한걸까;;)

열악한 환경이 계속되면서 느는것이라곤 뻔뻔함과 대담함뿐입니다.헛;;
그렇게 곰소에서 환상적인 야영을 마치고 남쪽으로 다시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곰소 그 주차장 터는 야영족들에게 적극 추천입니다. 적당한 바다 짠내와 환상적인 화장실 시설, 물도 잘나오고 새로지어져서 여성분들도 편안하게 샤워를 하실수 있습니다. 단 자동문이라 위의 방법으로 교대로 도움을 받는다면 좋겠지요. 주변에 도보 5분 정도 나가면 터미널에 있는 슈퍼도 꾀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 편의점이 없어도 밤늦게 맥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습니다!

다음날, 곰소를 출발해 함평으로 향했습니다. 지나는 길에 있던 법성포-영광구간에서 먹지못한 굴비가 아쉬웠지만 함평으로 향했습니다. 그날 저녁은 복날이었던 관계로 조촐하게 교촌치킨에서 음료와 맥주로 몸보신을 했습니다. 격한 운동뒤에 먹는 치킨은 정말 천국의 맛이었죠.

함평을 출발한 일행은 목포를 향해 달렸습니다. 중간에 마땅한 쉴곳이 없던 일행은 목적지까지 최대한 가서 일찍 라이딩을 마치기로 하고 5시경 무안에서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중간에 무안 공항을 지나서 뒷길로 나오는데 지나는 차도 없고 마치 도로를 전세낸것 처럼 직선코스가 뻥뚫린게 고개를 돌려 주변을 훑으니 꼭 파노라마 그림을 보는 것같았습니다. 그렇게 좀더 달리고 바닷가에 다다랐습니다. 더운날씨에 축축한 바람이 계속되는 것이 비가 올것 같았지만 그냥 정자에서 야영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호사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바닷가에 왔으니 회를 먹어야지!! 얏호! 하지만 먹고나니 좀 바가지 쓴것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뭐 그래도 육지에서 먹는 회보다는 환상적인 식사였죠.

야영을 하려고 근처 유료 풀장에서 1인당 2000원에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1차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날씨가 꾸물꾸물대더니 결국 비가 내리더군요. 해도 지고 더이상 움직일 수 없어서 근처에 숙소를 알아보던중 샤워를 했던 유료풀장의 천막아래서 야영을 해도 좋다 하시는 천사같은 사장님의 말씀!! 세탁도 해주신다 하셨지만 염치없이 그것까지 부탁드릴순 없었기에...그날밤은 그곳에서 야영을 하기로했습니다. 비구름이 걷히려고 그러나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자려고 누우니 빨레가 날아갈까 불안해 잠이 쉬이 들지 않더라구요. 밖에나가 간이 의자를 붙여 누웠습니다.

제가 여지껏 살면서 본 별의 개수를 다 합쳐도 그날 본 별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민가도 없도. 상가도 없고 까맣게 불이 누운자리에서 고개를 쭉 훑으니 별이 사방에서 쏟아질것 같더군요. 일행은 모두 별똥별을 봤지만 눈이 빠져라 쳐다 봤지만 저만 못봤네요. 이번 로또도 물건너 갔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풀장 개장시간에 방해되지 않으려고 일찍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출발했습니다. 원래 일행은 3명이었으나 목포에 가서 한명이 더 합류하여 제주도로 향하기로 했기에 첫날 일정은 오후 일찍 목포에서 마쳤습니다. 무안과 목포가 생각보다 가깝기도 했고 생각보다 길이 수월하여 목포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도착하였죠. 갓바위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고 근처 대형마트에 가서 오랜만에 도시의 흥을 즐겼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안마기로 어깨도 풀어주고 영화'이끼'도 보고..다음날 제주행 배에 오를 생각에 두근거려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약 5~일주일 정도의 기록인데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사실 메모를 잊고 나와서 자세하게 맞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확실히 좋았던 것은 기억하는데 그게 어제인지...

도시에선 집앞에서 몇발짝 걸어나가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있지만 그 만큼 경험할 수있는 것이 적습니다. 하지만 두 바퀴로 전국을 달리고 보니 일상에 소중함도 느끼게 되고 경험의 기쁨도 몇배로 느끼게 됩니다. 5년 전부터 꿈꾸던 전국일주를 드디어 하게 되었고 어느덧 일정에 반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여비가 조금 부족하고 한참뜨거운 시간에 자전거 위에서 아스팔트를 달리고 있으면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포기 하지 않기 때문에 라이딩을 마치고 멋진 해넘이를 볼 수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죽을 만큼 힘들어요. 하지만 그런 만큼 재미져요. 이맛에 오늘도 달리고 있는 거겠죠.

아직 제주도의 여정과 완도를 지나 나온 오늘의 일정을 추가하지못했네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그건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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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를 뒤로하고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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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빨레를 달리는 바람과 태양으로 살균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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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무에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바지단에 맞춰 이상하게 태닝되어버렸습니다.


양말 자욱을 없애는데 정말 몇년이 걸렸는데 서울에 돌아가면 한동안 치마나 반바지는 입을수 없을 것 같네요. 다리가 저모양이라. 실제로 보면 더 참옥합니다. 흑 불쌍한 나의 알타리..라이딩 하시면서 바디선크림 잊지마세요ㅜㅜ
wrote at 2010.07.27 09:17 신고
건강하게 잘 마치고 오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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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목적으로 여성용 MTB자전거를 물색하던중 숍에서 권해주길 하이브리드가 더 나을텐데 라는 말에 바로 마음을 바꿔먹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체가 차체가 높고 바퀴가 크다보니 사이즈가 고심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 산것이 스캇 서브 40.
초반에 구입가격을 정해놓은것이 50만원 선이었는데 스캇서브는 55만원에 현금가 할인을 해서 약 한 50만원 가량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일산의 스포츠백화점이라던지 가격대 차이가 좀 있지만 전 가깝고 자전거를 바로 타고갈 수 있는 장점을 계산해서 조금 비싸지만 내질렀습니다.

여행용으로 구비하였으나. 지금은 일단 자출용으로 타고있습니다.
아침에 집에서 출발할때 2층에서 들고 내려와서 타고 또 2층인 사무실로 들고 올라와 세워두고 있습니다.
내생에 가장 비싼 자전거 이기 때문에 그정도 고생은...괜찮다고 애써 위로합니다.
그래도 서스펙션(앞샥)이 없어서 인지 기울기가 없어서 그냥 번쩍들어올려 집니다.

속도계는 없지만 속도는 상당합니다.

같이 자출을 하고있는 남자친구의 자전거는 스캇 스케일50입니다.
원래 자출용이던 시보레CMD2021a로는 다리위에서 상단한 거리차가 났습니다. 제가 아무리 페달링을 해도 따라갈수 없을 정도로 미니벨로가 작고 가벼운 장점에 반해 역시 속도나 힘이 없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서브 40으로 바꾸고 부턴 전세가 역전되었죠. 이제 앞서서 달립니다.
크랭크 지름, 바퀴의 지름이 크다보니 페달링 대비 앞으로 전진하는 속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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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보니 마치 바둑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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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색상은 차체색상에 따라 다른듯 싶습니다. 원래는 라임색을 사고싶었으니 사이즈 입고문제로 예약을 취소하고 물건이 있는 매장에서 색상도 한가지 밖에 없었습니다.ㅜㅜ (다리가 5센치만 길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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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번호 : TY0A05707




타이어도 교체 하지 않고 여행용으로 그냥타도 된다고 하더군요. 걱정과 다르게 미끄러짐은 없습니다. 주말엔 비가 온다던데;;비만 안오면 한강나가서 좀 멀리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자출용으로 미니벨로를 남겨둘려고 했지만 타보니 서브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미니벨로를 처분하고 이걸 계속 타게되지 싶습니다. 여행용 자출용 아무튼 바람직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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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이 바쁘던 선거철이 지났습니다.
원래 6월 2일이 선거일이지만 우리네 일의 특성상 홍보물을 납품하고 부터 곧바로 한가해 지기 때문에 요즘은 자전거로 10시 출근에 칼퇴근을 마치 칼같이 지키고 있죠.

06년 지방선거땐 처음이라 맛도보기 전에 일이 끝나서 회포를 풀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겨를도 없었고 바로 다음 일자리가 정해져 바로 일을 시작했고 08년 총선때는 격무에 치어 막바지엔 거의 넉다운 상태이다가 한달쯤 후 몸을 추리고 여행을 갔습니다. 지리산 종주를 목표로 남도로 떠났지만 성공하지 못해서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했습니다. 참으로 삼삼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09년 보궐때는 선거 본격 돌입전 6개월간 이래저래 매너리즘같은것도 빠졌었고 일을 마치고 나서는 뭔가 만신창이가 된것 같은 느낌이어서 큰맘먹고 목포를 거쳐 가거도로 잠수를 탔습니다.

일이 바쁜게 한텀 끝나고 나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기타 여러가지를 벗어던지기 위해 이래저래 많이도 노력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 2010년에는 어느때보다 격하게 일하고 격하게 스트레스를 쌓았습니다. 길진 않은 기간이었지만 뭔가 폭삭 늙은 것 같달까요..그래서 20대 젊음을 비로서 만끽해야하는 의무를 안고 5~6년 전부터 가고파 하던 전국일주를 계획중입니다. 자전거로 말이죠.

추천코스는 A/B 2안으로 내정되었습니다. (훗 무슨 레스토랑 코스요리도 아니고.)
A코스. 대한민국 전국일주 서해안을 돌아 남해를 찍고 동해를 돌아 서울로 Go Go Go!!!
B코스. 서울-부산 자전거로 편도를 간후 부산에서 배를타고 일본에 가서 횡단 혹은 종단 후 돌아오는 것은 돈떨어지면...

일단 참고 서적으로는 메가쇼킹님의 혼신의 신혼여행을 업무시간을 가리지 않고 정독하였습니다.
읽으면 망설여 질줄 알았지만 오히려 뜨거운 마음에 부채질이 기름을 분사했습니다
마음만은 이미 자전거를 타고 서울 경기를 벗어나 어느 국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준비를 해볼까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미니벨로를 타고 자출중인 저로선 바퀴큰 자전거를 따라갈 제간이 없습니다. 차체가 가볍고 여기저기 싣고 다니긴 좋지만 역시 장거리 여행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자전거를 구비하기로 했습니다. 몸무게를 고려하여 하이브리드를 기피했으나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하이브리드로 일단 마음을 굳힌상태입니다. 바퀴가 크고 얇아 연습이 좀 필요하지만 그래서 스피드를 낼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확실히 여성용 mtb보다는 하이브리드 쪽이 좀 더 마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모델이 스캇 서브 40 정가 55만원이지만 원래 예산 50만원 미만으로 현금가에 맞춰살 수 있을 것같아 결정했습니다. 다른 동급 모델에 비해 인지도가 높고 무게는 11.9kg로 다른 하이브리드에 비해 무거운 편인 것 같지만 (자전거를 2층인 집안에 세우는 저로서는 큰맘먹고 포기한 부분) 여행시에는 무게가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진 않습니다.

일단 주말인 오늘 자전거를 구비하고 다음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연습주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아 마음만은 이미 경기를 넘어 충남을 향하고 있네요..
자세한 코스등 준비과정부터 블로그에 남겨봐야겠습니다. 그래도 다잡은 마음 흐트러지지않고 떠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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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탈퇴이유는 무엇일까? JYP 전속계약해지파문

곧 복귀할것만 같았던 2PM의 재범이 JYP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아니 해지당했다. 실제로 3월초 복귀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작년 12월 재범이 회사대표에게 전화를 해 지난 탈퇴 사건보다 더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JYP와 나머지 멤버들은 상의끝에 재범과 할수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한다.

JYP는 사생활이라며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작년 재범의 탈퇴와 급한 캐나다행으로 인해 팬들의 의혹과 반발은 더 심했는데 이번에도 석연치 않은 과정때문에 팬들의 당황과 반발은 더 심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범이 이번 일로 국내 복귀는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제2의 유승준이 될 것인지 아니면 의혹이 해결되고 다시 팬들에게 돌아올 것인지는 과연 재범이 저질렀다는 잘못이 무엇인지 밝혀지기 전에는 해결될것 같지 않다. JYP는 원더걸스 선미 탈퇴와 재범과 계약해지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JYP 재범탈퇴 관련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작년 9월, 연습생 시절 인터넷상에 썼던 글이 논란이 되어 팀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2PM 멤버 박재범군의 향후 거취에 관해 입장을 밝히려 합니다.

지난 9월 벌어진 일은 그 글의 내용이 모든 분들께 좋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힘들던 연습생 시절에 사적인 공간에 쓴 글이었기에 본사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박재범군 의견에는 공감하면서도, 그것이 연예활동을 영구 중지하거나 2PM을 영원히 탈퇴해야 할 정도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본사는 박재범군의 탈퇴를 만류하고 7명으로 2PM의 활동을 하자고 설득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군이 썼던 글들은 일부 과장된 네티즌의 오역이 있었음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글이었음은 분명했고, 그런 상황에서 박재범군을 적극 감싸안고 7인조로 2PM 활동을 하는 것은 박재범군에 대한 일부 대중의 이미지를 영원히 안 좋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의 결정에 동의를 하게 됐습니다.

연예인이 대중에게 실망스러운 실수를 저질렀을 때 본인이 그 잘못을 시인하지 않거나 소속사가 그 연예인을 감싸안으면 오히려 그 연예인에 대한 여론이 더욱더 악화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기에 자진해서 팀을 탈퇴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박재범군의 탈퇴 이후 그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그에게 기회를 주자는 호의적인 마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박재범군에게 일기 시작한 동정여론에 혹여 다시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그동안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박재범군이 시애틀로 돌아간 직후 본사는 시애틀에 있는 훌륭한 보컬, 춤, 아크로바틱 선생님들을 물색하기 시작했으며 본사 소속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년 9월 29일 시애틀로 찾아가 직접 선생님들과 모의 레슨을 실시하며 철저한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시켰습니다.

현재 2PM이 진행하고 있는 모든 광고, 공연, 행사 등의 계약 역시 계약 대상을 현재 활동 중인 6명으로 제한하지 않고 박재범군 컴백 시 인원이 7명으로 조정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하여 그의 컴백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작년 11월경, 본사는 박재범 군에게 올 4월 발매될 앨범으로 복귀를 제안하였고, 박재범군이 이에 동의함에 따라 구정 직후인 2월 셋째 주 귀국과 기자회견, 3월 7인조 활동 시작이라는 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탈퇴 이후 박재범군에게 호의적으로 돌아선 여론과 박재범군이 돌아올 경우 팀의 전력 상승, 또 무엇보다도 팬 여러분들의 단합된 지원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본사와 멤버 7명 모두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컴백 소식을 너무 빨리 밝힐 경우 박재범군에게 호의적으로 돌아섰던 여론이 다시 안 좋게 돌아설까봐 팬 여러분들의 거센 비난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컴백 계획을 끝까지 밝히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12월22일 박재범군이 본사의 정욱 대표에게 황급히 전화를 걸어 와 본인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작년 여름 Again and again 활동 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문제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재범군 본인의 사생활 문제이므로 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 문제의 내용은 작년 9월 팀 탈퇴 시의 문제보다도 훨씬 더 안 좋고, 또 사회적으로도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멤버 6명과 즉시 상의하고 싶었지만, 당시 그들은 한참 박재범군의 컴백 소식에 들떠 신나게 연말 시상식 무대를 누비고 있던 중이라 그들에게 그 소식을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연말 활동이 모두 끝난 올해 1월3일 그 내용을 말해주었고,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멤버 6명은 고민 끝에 3일 뒤인 1월6일 전원 모두 더 이상 박재범군과 함께 2PM 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왔습니다.

본사 역시 박재범군이 본사 소속 연예인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그와의 연예인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결정을 여러분께 바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박재범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이제야 말씀드리게 됐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모든 내용은 2PM이라는 소중한 가수, 그들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수많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조금의 거짓도 없이 사실 그대로를 밝힌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공지문에 사실관계를 이렇게까지 상세히 말씀드린 이유는, 거짓으로 무난한 이유를 만들어 말씀드릴 경우 팬들과 여론의 의혹과 불신이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2PM팬 여러분과, 또 박재범군의 복귀를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사는 멤버 6명과 함께 더욱더 열심히 준비하여 더 나아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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